2019년 9월 22일 일요일

자문사,증권사,운용사

2017.10월 대학교3학년 학기 중 투자자문사 인턴 시작..

지금와 돌이켜보면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였었다.  매일매일 눈 뜨는게 즐거웠었고 대학교 수업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 당시 팀장님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주식투자에 대한 '틀'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였었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봐야할지 도대체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힌 상태였었다.

어느날 날 옆에 앉혀놓고 팀장님이 처음부터 어디서 어떻게 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 or 분석해야 하는지 쭉 보여주셨었다. 정말 귀한 경험이었다.

그 후 두, 세달 간 대략 10~12개 정도의 기업을 분석했었고 매번 혼났었다. 택시를 타고 외부일정을 나갈 떄마다 팀장님과 같이 가곤 했는데.. 택시 안에서도 계속 혼나서  나는 최대한 팀장님과 멀리 떨어져서 앉아 택시 문가쪽에 딱 달라붙어서 가곤 했었다.

그 당시 팀장님의 논리(?)에 짓눌려서(?) 매번 말을 할 때마다 곁눈치로 한 마디 끝내고 한번 바라보고, 한 마디 끝내고 다시 바라보고 하면서 꿋꿋히 의견을 말했었던 것 같다.

이건 이래서 논리가 부족하고 이건 이래서 숫자가 엉터리고 이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다 등등.. 너무나 허접한 내 모습이 기억난다.

3달의 체험형인턴이 끝나고 대학 4학년 학기 중 증권사 RA에 합격을 했었다.

별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읽지도 않았었고 읽어도 별 내용이 없는것 같아 큰 관심도 두지 않았었다. (첫 자문사의 팀장님의 영향이 너무 컸었던 모양이다.. )

증권사는 너무 뭐랄까.. 나랑은 안맞았었다. 누군가를 특정지어 비방하거나 섣부르게 판단하고 싶지는 않기 떄문에 특정인 대신 증권사 '사람들, 그분들'로 일반화시켜서 언급해야지..
(그 중 분명 능력이 출중하시고, 인격도 좋으신분들도 많이 계셨었다.. 조직사회다보니 능력과 인격보다는 정치가 중요한 집단일 수도.. 잘 모르겠다  )

모든 증권사 사람들이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증권사 사람들은 너무 Naive한 건지, 너무 긍정적인건지, 깊게 생각하기가 싫으신건지, 다 알지만 sell side 입장으로서 사실을 말 못하시는건지, 그냥 직장인으로  insight를 발휘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건지, 애널리스트로서의 타이틀에 집착해서 그러는건지, 상사로서의 체면을 구기고 싶지 않으신건지, 분석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신 건지, 자신이 맡은 섹터 및 회사를 분석하고 싶지 않으신건지, 게으른건지, 책임감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다.

자문사 팀장님에게 혼날 때는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고 오히려 혼나고 나면 더 공부하고 고민하고, 분석할 것이 계속 생겼어서 즐거웠었다. (혼날 당시에는 너무 부족한 자신이 민망했었지만.. )

증권사에서 혼날 때는 기분이 엄청 나빴었다. 배추장사나 하로 가라고 하질 않나.. 맨날 짜르겠다고 협박만 하질 않나.. 반발심만 계속 생겨났었다.

같이 있기만 해도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는 사람들도 여럿있었고, 너무 넘처(?)나는 쓸모없는 정보들도 나를 너무 지치게하는데 한 몫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웃으면서 지내려고 노력했었는데 그것마저 힘든 업무로 느껴지기 시작했었다.

여기저기서 돈돈돈.. 속물로 보이는 사람들도 여럿있었고, 술,담배,여자 등등 나랑은 너무 안맞았었다

이전엔 그런적이 없지만 출근전 아침 눈뜨는게 싫었었다. 자문사,운용사 합격을 취소하고 증권사를 선택했었던 그 당시의 선택을 매시간 후회하며 근무했었다.

결국 6개월 정도 근무하고 자산운용사로 이직을 했었다. 분명 증권사보다 운용사 주식운용팀에서 기업을 분석하는일은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너무 나에겐 차가웠었다.

먼저 다가갔어야 했는데, 내성적인 성격으로 살갑게 먼저 다가서질 못했었다. 운용사 첫출근날 "페이스북 분석해보세요." (딱 컴퓨터 한대와 모니터 두대 배정해주시고..). 다음으로는 "아마존 분석해오세요". 그 외 어려운 해외기업들을 차례로 분석해보라고 하셨었다. (한달간..)

삼성전기는 원래 여럿에서 같이 분석하기로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혼자만하게 됐었고, 매번 자료를 갖다 드릴때마다 같이분석하기로 했었던 윗분들이 한번 쓰윽 보고 별다른 피드백을 주시지 않으셨었다. 결국 대표님에게 까지 자료는 도달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한달 뒤 나에 대한 평가를 윗분들(?)께서 내 앞에서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셨었다. 이 후 나는 무릎을 탁 치고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 이 회사를 나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버렸었다.

순간 정적이 흘렀었다. 이후 운용사 이사님이 투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바라보는 긴 여정과 같다면서 담금질을 하듯이 계속 연마해나가라고 조언을 해주시며 정적을 꺠뜨렸었다. 이사님과 말은 별로 안해봤지만, 운용사 사람들 중에 가장 나를 위해주셨었던 분 같았다.

네번째 운용사에 취직을 했었다. IPO업무를 위주로 맡았었다. IPO 기업은 분석이랄 것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그냥 눈치게임정도 였었으며 분석의 의미도 없었다. 분명, 운용팀으로 입사를 했는데 Back office 업무를 주로 맡었었다. 지금와 생각해보니 운용업이 필요가 없어보였었다.. IPO 시장은 그냥 분석이 별 필요가 없으니 ..

네번째 운용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했었던 것은 바로 '영업'이였었다. 내가 원하는 업이 아니였기에 그냥 제발로 걸어나왔었다. 마지막에 대표님이 "후회없겠니?"라고 물어보셔서 "네!"라고 대답하고 나왔었다.

마지막 운용사를 발견하기 전 다른 증권사 RA 면접을 봤었었다. 첫 1:1 면접 당시 질문이 반도체 업황이 언제 돌아설건지 어떤 선행지표를 봐야하는지 물어보셨었다.  반도체 산업에 대해 공부가 부족했었었다. 그 당시 했었던 답변이, 수출입통계데이터, D램, NAND 가격, 전방사 데이터 센터사들의 CAPEX 계획, 데이터센터 관련 해외업체들 CAPEX 향 후 계획 등 답변했었는데 다 후행지표라고 하셨었다.

후행지표의 의미란 발표된 통계데이터를 모두 다 후행지표로 판단하고 계시는건지.. 일단 RA지원자에게 무엇을 바라시는건지 알 수 가 없었다.

집에 돌아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증권사 직원들은 깊게 분석하기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내부정보를 습득해서 투기거래, 차익거래를 목적으로 트레이딩을 전략을 주로 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다. or 매니저들에게 그런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시키던지.. 잘 모르겠다.

애초에 증권사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일자를 깜빡해서 참석을 못했었었다.

마지막 다섯번째 운용사는 그동안 내가 찾던 회사였다. 아침에 눈 뜨는게 너무 즐거우며, 빨리 회사에 가고 싶다. 추석 전날 12시 퇴근을 대표님이 권장하셨었다.. 별로 집에가고 싶지 않아 분석업무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상무님이 다가와 "집에 안가요?" 라고 하셔서 "조금만 더 하다 가려고요!" 라고 하니 상무님이 웃으시면서 "그럼, 좀 더 놀다가 가세요~"라고 하시면 상무님도 사무실로 들어가셨었다.

"놀다가세요~" 증권사나 앞선 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할 단어였었다. 사람들은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안달이나 있었으며, 나 또한 그랬었다. 분석업무 뿐만아니라 마케팅업무도 간간히 도와드리며 투자자분들을 직접 대면하는 귀중한 경험도 하고있다. 다들 이런저런 사연을 말씀해주시며 돈을 맡기신다.. 그럴때마다 직업의식(?), 책임감 등을 느낀다. 이전까지는 분석투자하는 일이 즐거워 오직 나를위해 했었다면, 이번에는 피땀흘려 모은 돈을 맡기시는 고객분들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낀다.. (물론 지금은 주니어 사원으로 운용업을 직접 맡고 있진 않지만..)

이제껏 쌓아왔던 투자에 대한 자신감이 두려움으로 느껴질 떄고 있지만, 동시에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곤 한다.

이전 투자자문사 전무님이 말씀해주셨었다. "금융업은 잘 못하면 절대 하면안되요! 제조업 생산직은 자신이 능력이 부족해도 적어도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 회사에 가치를 창출하지만, 금융업은 자신이 부족하면 가치창출은 커녕 바로 손실로 직결되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어요!"

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투자자자 될 수 있을까..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응급실

최근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넘어지셨었다.

이후 혼자서 거동을 못하셔서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새벽1시넘어서까지 옆에서 소변을 받아
드리며 수발(?)을 받아드렸었다..

할머니는 손주인 내가 소변을 받아드리고 닦아드릴때마다 창피하다고 말씀하셨었다. 

문뜩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었다. 정신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더 성숙해져가지만 제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한채 타인에게 의지를 해야만 하는 비참함(?)은 어떤 느낌일까..?

죽음에 다다른 사람들에게  "지금 무엇을 가장 원하십니까?"라고 물어봤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평소에 원하는 엄청난 것을을 원치않는다고 한다. 대신 "인간답게 죽고싶다".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며 죽고싶다" 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그 의미를 이제서야 조금(?) 깨달을 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와서 계속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봤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죽기직전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을 해봤었다. 분명 어디 조용한 곳에 앉아서 평소처럼 망상에 빠져있겠지. 또는 지난 추억들을 상상하고 있겠지..? 과거의 삶을 회상해봤을 때 후회하고 있는 나자신.. 만족하고 있는 나 자신..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속해있을까..?

글을 써내려가보니 다시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사랑하는 직업, 일에 대해서는 나는 올바른 선택을 했었다.  앞으로도 나는 과거와 같이 내가 사랑하는 투자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며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 것이다! 지금 이 시간들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후회가 많이 남는 결정들을 더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과거의 나는 타인에 대한 나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했었다. 드러낸다 하더라도 너무 과장되거나, 솔직하게 털어놔 버려서 타인을 당황시켰었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 중간지점을 난 잘 찾지 못했었던 것 같다.

좀 더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잘 대해주며 솔직한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문뜩 든다..

할머니를 집에다 다시 모셔드리며 요양원을 알아보며 첫 출근 준비를 하다가 천식(?)이 의심되는 기침을 밤새 여러번했었다. 

난 평소 흡입기가 필요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흡입기를 받으려면 천식진단서 or  의사소견서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천식(?)기침이 있을때마다 갔었던 동내 병원의사는 절대 흡입제 소견서를 안써준다.. 결국 대학병원에서 쓰러져야 이렇게 (망할)흡입기를 얻을 수 있나보다 (짜증.. 조금..). 천식 알레르기로 인해 밤잠을 설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본 사람들은 이 고통을 이해해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오늘 대학병원에서 쓰러졌었다.. 대학병원에서 천식진단을 받기위해 동맥에서 피를 빼내는 검사를 했었었다.  어지러웠었다. 내일 첫출근을 해야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응급실이다.. 맙소사.. 호흡기내과 의사선생님 진료실 앞 복도에 쓰러져버렸었다.. 

혹시나 해서 말해봤다. "저.. 입원 안하면 안될까요?" (건강상의 사유로 합격이 취소되버리는게 아닐까 걱정을햇었다).. 오지게 혼났다.. ㅜ_ㅜ. 병원이 아닌곳에서 쓰러졌으면 죽을수도 있었다고 엄포를 놓으셨다.. 순간 무서워서 입원을하게됐다 ..

첫 출근예정회사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첫 출근일자를 미뤘다.. (이러다 짤리는거아닌지 모르겠다 ..ㅜㅜ)

이제 가족에게 전화를 했는데.. 어머님은 대학병원에서 쓰러져서 천만다행이라고 말씀하셨었다. 나는 대학병원안오면 안쓰러졌을텐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암튼, 쓰러지기전 찰나의 순간이 기억난다. 몸을 가눌수없을정도로 어지러웠고, 입고있던 옷이 전부 젖을만큼 순간 엄청난 땀이 났었다. 더 악화되기 전에 좀비처럼 간호사 선생님에게 걸어가서 어지럽다고 말을했고 픽.. 의사선생님말로는 bp인 뭐시긴지가 정상인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순간 엄청 떨어졌었다고 한다. 

죽음이 그렇게 멀리있지는 않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소중한 시간들이 내가 생각했었던 것만큼 길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또 다시 잡생각이 머리를 가득채운다.. 나는 왜 지난 1년간 나에게 맞지도 않는 회사를 그렇게 낑낑대며 다녔었지..? 돈? 맞다.. 돈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투자를 즐길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았다. 급할필요가 없었는데.. 참.. 

부양해야할 가족도 없으며 애인도 없다.. 알바를 하며 꾸준히 투자만 해도 적어도 크게 돈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삶의 수준은 된다. 흠.. 다시 생각해보니 돈보다는 투자로인해 사회에서 또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지금의 나에겐 더 큰 것 같기도 하다. 

죽기전에 원하는 것을 이루자.. 이루지 못할지언정 할 수있는 만큼 해보자.. 먼 미래 과거의 삶을 회상하고 있을 때 웃고있을 미래의 나 자신을 상상하며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덴티움

*투자포인트

[유동성 RISK]

 - 국내매출은 은행을 끼고 선수금 개념으로 먼저 치과로부터 현금을 받으므로 외상매출이 적음. 반면 해외매출의 대다수는 외상매출

 - 2018년 +YOY 중국 230, 러시아 40, 인도 80억 총합 350억원 증가. 이와 동시에 매출채권도 약 354억원 증가. 영업활동 현금흐름 (-)로 전환.

 - 경쟁사인 1Q19기준 오스템 매출채권 1203억원에 대손충 213억원 VS 덴티움 매출채권 1154억원 대손충 113억원

 - 오스템의 매출채권별 연령을 보면 1~2년까지는 기대손실률이 3.3%인데 2년이넘어가면 72.63%로 급등.. 총매출채권 장부가액 중 1~2년이 20%, 2년이상이 20%

 - 덴티움의 매출채권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건 1Q18부터 시작. 2년차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해는 약 1Q20. --> 오스템과 마찬가지로 매출채권 기대손실률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대손충을 쌓아야할 것. 작년기준

 - 오스템도 매분기가 거듭될 수록 매출채권액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매출채권대손충은 계속 쌓이고 있는걸로 미뤄보아 매출채권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아무리 보수적을 봐도 (오스템 대비 해외매출비중이 높으며 절대 매출채권 금액도 높기떄문에 중국,인도 ) 덴티움은  오스템이상의 대손충을 쌓아야함 -- > 지금 당장 -100억원까지 열어놔야함 --> 해외 (특히 중국 인도쪽 ) 매해가 거듭될수록 매출채권 연령은 더욱 노후화되고 기대손실률이 올라가고 충당금이 엄청 쌓일것!

 - 앞으로 성장할 곳은 해외(중국,인도,중동) --> 매출의 50% ~ 60% 은 매출채권 --> 지금 이중 10%만 대손충으로 잡아놨지만 보수적으로 20%까지 대손충으로잡아야 함 (2016년 오스템 중국에서 크게 대손상각일어났었음)

 - 매출의 60%가 매출채권이고 이중 다시 10%가 대손충당금 -->하지만 이 대손충을 난 적어도 20%까지는 잡아놔야한다고 생각하고 이 대손충 비중은 회사가 제대로 회수를 하지 못한다면 매년 악화될 것!

 - 2Q19 차입금 2500억원을 떙겨놓고 이에 대한 이자비용도 분기별 20억원정도 지불하고 있음.. --> 현금이 돌지않으면 부채, 즉 차입금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음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곳은 인도, 중국 시장인데 문제는 인도, 중국시장에서 현금회수가 안되고 있음.. 매출성장률이 둔화되는 것보다 현금회수가 안되는게 더 크리티컬함.. 일단 제품 비용이 지불됐으니 ..안팔면돈이라도 안나가지

[국내 역성장 RISK]

 - 2015,07, 2016,07, 2017,07 75세 70세 65세로 임플란트 보험대상인원수가 늘어나면서 최근 3년간 5년치의 새로운 잠재환자수 증가 국내시장이 성장했었음

 - 이제는 더 이상 임플란트 급여 보험대상 수가 5년단위의 신규진입환자가 늘지 않을 것 --> 앞으로 매해 64-->65세 환자가 신규 잠재고객으로 진입. 과거 1/5 수준 --> 성장률을 이어가지 못할 것

 - 임플란트는 한번 식립하면 10년이상 가는 반복적인매출이 없는 산업 --> 국내 시장 역성장 할 가능성 농후 --> 이에 더해 가격경쟁이 이어지면서 임플란트 단가 하락

 - 해외 임플란트 단가가 국내보다 30%정도 비싸며, 해외매출비중이 올라가지만 GPM이 낮아지는 이유는 국내 단가싸움이 들어갔기 때문인것으로 판단

 - 반면 매년 비용구조는 인플레이션 영향 오르기 때문에 국내시장 매출 및 이익은 역성장.

[중국시장]

 -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 도시인구 중 3/4가 1년간 6~23만 위안의 소득을 획득하여 4억여 명이 중산층에 편입될 예정

 -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에 따르면 2018년 60세 이상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18%. 2023년 전체인구의 약 약 20%로 추정

 - 중국 인구 14억명 --> 4억명 중산층 --> 20% 60세이상 --> 8천만명 --> 만명당 571명 잠재고객군

- 2017년 기준 GNI 한국 $38,000 --> 중국 $16,000 -->  2019년에는 약 절반정도까지 올라왔을까? -->  2018 한국 가처분소득 1900만원, 중국 710만원 --> 2023E까지 중국이 한국의 절반인 1,000만원까지 올라올 것으로 추정

-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 잠재고객군이 만명당 약 500명정도 --> 2017년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임플란트 정부보조금 50% 지원 --> 2023E 중국의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 --> 2023E 가처분소득수준, 1인당 GNI 수준은 중국이 우리나라의 약 1/2수준 --> 중국은 2017년 우리나라처럼 임플란트 정부보조금 지원이 없으니 만명당 500 임플란트 시술환자를 1/2로  다시한번 나눠면 500*1/2*1/2 = 125명정도?


- 2017년 기준 국민1인당 GNI가 중국과 비슷한 브라질의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100명 정도 --> 아무리 못해도 중국내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2023E 만명당 120명정도까지는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인도시장]

 -  중국의 2015년 중상위 소비액은 약 4.2조달러일때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7명 --> 2020E년 인도의 예상 중상위 소비액은 약 3.7조원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 약 6~7명

 - 2020E 인도 중위층의 소비여력이  2015년 중국 중위층의 소비여력과 비슷해지지만서도 인도의 임플란트 시술비용은 중국의 1/2수준..

 - 인도의 치과의사↑, 중위층 소비여력 ↑, 미국수준의 치과의사 중 가장 저렴한 시술비 (English 국가) --> dental tour ↑ -->

 - 인도는 Western 지역에 비해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최대 1/8까지 저렴해 Dental implant tour가 성행

 - 인도 임플란트시장 및 치과치료기기 시장은 외형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과 동시에  기존 미국, 독일, 스웨덴 제품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에서 한국 Value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는 대체시장

 - 2013년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만명당 2명  --> 2018년 만명당 17명까지 급속하게 성장  --> 현재 인도시장의 현황이 2013년 중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시술비용이 쌈) --> 2023E 만명당 약 60명

[결론]

 - 성장성은 정말 매력적인 기업. 경쟁포지션도 이머징마켓이 열리는 국면에서 동사의 value segment를 딱히 경쟁할 수 있는 premium 및 low 제품 기업도 없음 (오스템, 네오바이오텍 정도?)

 - premium 업체들은 제품브랜드 가치를 버려가며 value segment로 진입못하고, low 제품업체들은 진입충분한 자사 임플란트 제품 관련 장기임상, 학회, 논술 데이터가 충분치않아 영업이 힘듦

 - 우호적인 시장환경에서 가장먼저 capex를 늘리고 빠르게 중국, 인도시장을 공략한것이 덴티움 (SLA장기임상데이터가 영업에 잘먹힘, 객관적인 backdata) -->선점, 네트워크,전환비용효과가 중요한 산업

 - 높은 전환비용(임플란트 관련 의료시술장비까지 바꿔야 함. 노하우가 사라짐)이 핵심포인트므로 선점효과 및 네트워크 준거집단효과(네트웤효과)가 포인트

 - Per value가 22x배로 부담스러운 수준. 미래 기대되는 성장성을 이어나기지 못할 경우 주가는 바닥으로 폭락할 가능성 농후. (일단 부채수준이 높아 레버리지 위험이 있음..)

 - 회사에 현금이 돌고있지않음. 영업현금흐름활동이 엉망. 중국,인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고 있음. --> 차입금 증가. 재무부담 증가

 - 이란과 인도의 매출채권이 제대로 회수되고 있지 않고 있음.  - 인도는 아직 치과규모가 작고 상거래 인식자체가 안되다 보니 클리닉에서 3~4개월됐다고 바로 주지 않음

 -  중국,인도시장쪽 매출 성장 기대감이 큰데.. 문제는 매출채권 회수가 안되고 있음. 18년부터 매출비중이 올라와서 지금당장은 대손충이 작지만 매해가 거듭될수록(20년부터) 대손충 및 대손상이 굉장한 압박

 - Not buying. 2020년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 영업현금흐름이 좋아질떄까지 지켜보는것이 현명하다고 판단. Per 22x짜리치고는…




[Risk]


 - 201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채권이 약 350억정도 늘어났음 -->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가 됐음. --> 회사에 돈이 돌지 않고 있음 --> 2019.2Q에는 전분기대비 무려 200억원이나 증가

- 국내영업방식은 은행을 사이에 두고 제품을 치과에 밀어내고 은행으로부터 먼저 선수금을 잡는 방식. 치과에서 제품을 팔면 선수금 지우고 매출로 인식. --> 매출채권인식이 없음

 - 치과의사입장에서는 현금유동화가 바로바로 안되기 때문에 은행에 이자를 주는 식으로 차입을 하는 것 --> 보험급여 시스템으로 인해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현금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음 --> 그렇다면 증가한 350억원 매출채권은 주로 해외의 외상매출 

 - 이란과 중국, 인도의 매출채권이 제대로 회수되고 있지 않고 있음. 

 - 인도는 아직 치과규모가 작고 상거래 인식자체가 안되다 보니 클리닉에서 3~4개월됐다고 바로 주지 않음

 - 이란 금융제제로 인해 매출채권을 회수 못하고 있음. 

-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너무 안좋아 --> 회계장부상 이익이 훨씬 낮은 오스템대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매우 낮을뿐더러 최근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까지 보여줬음

 - 매출액의 절반이 외상매출채권이며 국내에는 선수금으로 회계처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해외 매출채권이라는 게 문제 --> 해외매출은 분식을 하기 더욱 쉽기 때문에 더 문제




 - 오스템 매출채권 채무불이행률 연령분석을 보면 1~2년 이하에서 2년이상넘어갈때 채무불이행률이 급등 --> 덴티움의 매출채권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1Q18 --> 1~2년까지는 나름 잘 갚음 --> 하지만 2년이 되는 해인 4Q19. 1Q20부터는 덴티움의 채무불이행률이 급등하지 않을까?

 - 오스템의 채권 연령분석을 보면 2년이상 장기채무불이행률도 높아지고 있으며, 채무절대금액도 증가하고 있음.

 - 해외에 먼저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었던만큼 오스템의 해외 매출채권 연령은 덴티움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 --> 매출채권 대손충을 같은 규모임에도 불구 2배 213억원까지 쌓아놓고 있음 --> 덴티움이라고 이를 빗겨가긴 힘들 것 

 - 심지어 덴티움은 현재 오스템수준의 매출채권액을 보유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 대손충은 오스템의 1/2수준인 113억원밖에안됨

 - 2017년 중국 매출  yoy +130억, 인도 +30억 러시아+40억원 증가 --> 200억원증가

 -2018 +YOY 중국 230, 러시아 40, 인도 80억 정도 증가 --> 350억원 증가했음.

 - 2017년대비 2018년 매출채권 379억원 증가 --> 해외매출채권 연령이 오스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약 1~2년정도 비중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4Q19,1Q20부터 매출채권 연령이 2년이상으로 넘어가면서 채무불이행률이 급등할 것 

- 채무불이행률이 올라감에 따라 대손충이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판단 -100억원까지는 열어놔야 함 (오스템 참고)

국내시장

 - 2015,07, 2016,07, 2017,07 75세 70세 65세로 임플란트 보험대상인원수가 늘어나면서 최근 3년간 5년치의 새로운 잠재환자수 증가 국내시장이 성장했었음

- 이제는 더 이상 임플란트 급여 보험대상 수가 5년단위의 신규진입환자가 늘지 않을 것 --> 앞으로 매해 64-->65세 환자가 신규 잠재고객으로 진입하기에 과거 성장률을 이어가지 못할 것

 - 임플란트는 한번 식립하면 10년이상 가는 반복적인매출이 없는 산업 --> 국내 시장 역성장 할 가능성 농후 --> 이에 더해 가격경쟁이 이어지면서 임플란트 단가 하락

 - 반면 매년 비용구조는 오르기 때문에 국내시장 매출 및 이익은 역성장

중국시장


 -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 도시인구 중 3/4가 1년간 6~23만 위안의 소득을 획득하여 4억여 명이 중산층에 편입될 예정

 -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에 따르면 2018년 60세 이상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18%. 2023년 전체인구의 약 약 20%로 추정 

 - 400,000,000*0.2 = 80,000,000명  --> 2023E년 중국에 잠재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만명당 약 570명 정도

 - 2017년 기준 국민1인당 GNI가 중국과 비슷한 브라질의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118명 정도 --> 아무리 못해도 중국내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2023E 만명당 100명정도까지는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 중국 인구 14억명 --> 4억명 중산층 --> 20% 60세이상 --> 8천만명 --> 만명당 571명 잠재고객군 

 - 2017년 기준 GNI 한국 $38,000 --> 중국 $16,000 -->  2019년에는 약 절반정도까지 올라왔을까? --> 

 - 2015.7월 75세 --> 70세 2016.7월 70세 -->65세  --> 2017.12월 만명당 500명정도 --> 중국은 나라지원없으니 1/2나눠주면 250명정도 --> 국민당 GNI 우리나라의 약 절반정도니 다시 1/2 --> 125명정도

- 중국 치과의사수는 전체 인구대비 매우 부족한 실정. 치과의사는 환자를 선별해서 받을 수 없다. 비록 임플란트 치과시술이 가능할지라도 밀려드는 환자로 인해 인플란트 시술 기회를 못잡을 수도..

 - 하지만, 현재 중국의 치과의사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인구 만명당 치과의사수는 2018년대비 2023E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에 중국내의 치과의사당 부담하는 환자수가 줄어들어 임플란트 시술 횟수도 증가할 수도 ..

[중국 임플란트 가능 치과의사]

 - Practising dentist/Licensed dentist ratio는 OECD가 발표한 한국 % 기준으로 중국시장에 때려넣음. 

[한국 임플란트 가능 치과의사]


- 한국치과의사들은 2018년 기준 치과의사당 약 127회의 시술경험을 가지고 있음. 한국의사나 중국의사나 일하는 노동시간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 

 -  즉, 내가 추정한 2023E 중국의사당 임플란트 시술횟수 151회는 한국 의사 사례에 비춰봤을 때, 무리한 숫자가 아님 --> 의사수가 부족해서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이 뎌딜것이라는 우려는 확률상 낮을 것으로 사료

 - 2014년 기준으로 140,000명 중 약 19%인 27,000명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것으로알려져 있으며, 임플란트 시술 수강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케 하고 있음

 - 2018년 업계 추정에 따르면 중국 내 임플란트 시술가능 치과의사는 25~27% 수준 (한국은 약 80% 수준), 중국 내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술가능 치과의사수도 보수적으로 과거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50%

 - 중국 시장은 치의대가 약 90개로 한국의 10배 규모이며, 연간 15,000명의 치과의사가 신규로 배출되고 있음.

[인도시장]

 -  중국의 2015년 중상위 소비액은 약 4.2조달러일때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7명 --> 2020E년 인도의 예상 중상위 소비액은 약 3.7조원 만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 약 6~7명


 - 2020E 인도 중위층의 소비여력이  2015년 중국 중위층의 소비여력과 비슷해지지만서도 인도의 임플란트 시술비용은 중국의 1/2수준.. 

 - 인도의 치과의사↑, 중위층 소비여력 ↑, 미국수준의 치과의사 중 가장 저렴한 시술비 (English 국가) --> dental tour ↑ --> 

 - 인도는 Western 지역에 비해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최대 1/8까지 저렴해 Dental implant tour가 성행

 - 인도 임플란트시장 및 치과치료기기 시장은 외형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과 동시에  기존 미국, 독일, 스웨덴 제품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에서 한국 Value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는 대체시장

 - 2013년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약 만명당 2명  --> 2018년 만명당 17명까지 급속하게 성장  --> 현재 인도시장의 현황이 2013년 중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시술비용이 쌈) --> 2023E 만명당 약 60명


 - 1)과거 중국보다 소비수준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음. 2)구강질병관련 환자수가 많고 정부에서 국가의 2대질병중 하나로 지정할 만큼 구강치아치료관련 의식수준이 높음.

 - 3) dental tour 인프라가 및 의식이 깔려있음. 서구권 임플란트 치료비의 많게는 1/8수준으로 저렴.중국에 약 1/3수준 4) 치과의가 영어를 할 수 있음. 서구권 degree도 많음. 5) 한해 배출해내는 치과의사수는 30,000명으로 중국에 2배

 - 6)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치과 시장중 하나로서 매년 약 12,000 - 15,000개의 새로운 치과병원이 생기고 있음


 - 인도에는 치과 전문대학이 약 300개 정도 있으며 매년 30,000명의 의사를 배출해내고 있음

- 하지만 도심지역 인구당 치과의사수는 1:8,000명인 반면 교외지역 및 시골지역은 1:50,000명을 넘는 수준

 - Ken research 조사결과에 따르면 치아건강에 대한 인식과 가처분 소득 증가에 따라 치과관련 시장은 계속 성장

 - 인도 의료 관광산업에서 치과 분야는 10% 수준에 불과했으나 2017년 말에는 3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또한 치아관리 서비스 분야도 성장률이 두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22억달러규모로 성장할 것

 -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치과 시장중 하나로서 매년 약 12,000 - 15,000개의 새로운 치과병원이 생기고 있음

 - 인도에서 매년 치과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수는 24,500명에 달함

 - 현재 인도는 180,000명의 licensed 치대졸업생이 있는데 이 중 80,000이 치과의로서 활동하고 있음. 

 - 치과의사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 임플란트 시술단가는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 


[러시아 시장]


 - 최근 수년간 저가대 임플란트 소비층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

 - 예외적으로 2015년은 경기침체로 인해 중가대 소비자 비중이 줄고, 대신 저가대 소비층이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임

 - 이는 소비자들이 대체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거나 임플란트 시술을 미루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 



 - the report defines members of the middle class as having monthly earnings from $620 to $1,600

 - 20~ 30% of russia's poplulation is currently middle class 

 - 러시아 시장의 upper middle class는 전체 population의 약 30%, 65세 이상인구는 약 15%

 - 임플란트 시술 잠재고객 = 14,390 * 0.15 = 2,159만명 --> uppper middle class = 2,159 * 0.3 = 648만명 --> 만명당 450명

 - 한국수출입무역통계, 각사 러시아 向 매출을 보더라도 2016년대비 2017년 임플란트 수출통계, 판매액이 큰 폭으로 상승

- 러시아의 소비자들은 소득수준의 향상은 크지 않음. 다만 기존 premium라인에서 value(중간가격)라인으로 대체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 중 한국제품이 최근들어 부쩍 상승. 임플란트에 대한 소비자관심도 개선되고 있음. 

 - 러시아의 중산위층 중 65세 이상 잠재고객 648만명의 잠재고객 중 2017년 약 160개의 임플란트가 식립됨.. 2023E 까지 연평균 약 230개 임플란트 식립이 된다는 가정

 - 이중 한국에 대한 제품수요가 올라오고 있으니 CAGR은 약 10%씩 성장한다는 가정. 이중 덴티움은 19Q1에만 Yoy +65% 성장. 보수적으로 19년 약 40~50% 성장 이후 2023년까지 약 10% 성장으로 linear하게 감소하는 가정


[꿈]

 - 2018년 기준 시술단가는 약 10,000위안, 170만원정도 (참고로 우리나라 서울권 임플란트 시술단가는 약 120만원에서 150만원 선임)

- 실제 중국과 우리나라 시술단가 수준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임플란트가 성행할 수 있었던 근본원인은 바로 65세 이상 임플란트 시술비 중 70%를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 

 - 2019.02.15일 중국 특정지역(복건성)에서 새로운 임플란트 보조금 정책 발표 기사

 - 2018.03.24월에 설립된 DPES(Digital Oral Implant Aliance Center)는 스위스, 독일, 미국 한국등  임플란트 제조업체 6곳과 공동설립

 -  복건성 : 새로운 보조금 정책지원에 따르면 임플란트 보조금액은 2018년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으며 (35.8% ~ 72.4%), 보조금 연령제한도 완화되었음을 발표

 - 다만, 신청제이며 2019.03.31일까지 신청하는 자에게만 임플란트 시술 지원금을 국가에서 일부 보조 (지정된 임플란트의 경우 시술금액의 50%까지 지방정부가 보조)

출처 : http://www.sohu.com/a/299511059_100056400

 - 푸저우성:  중국의 세번쨰 전국치과 건강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65 -74세 노인의 치아 손실률은 약 86.1%. 이전까지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열교정과 같은 품목은 의료 보험 상환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었음.

 - 2019.03.16 중국의 Health 2030 Plan에 따라 푸저우성은 "Implant 보조금 수령 통지서"를 발표. 푸저우 시민들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임플란트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음.

 - 하지만 이 또한 2018.08.31까지의 신청마감기한이 있는 정책

 - Implementing the "Healthy China 2030" Plan, in March 2019, the designated oral organization "Weile Dental" and the Fujian Provincial TV Comprehensive Channel & Gang Group launched the "Repairing the Teeth and Koufu Action" . large-scale public welfare activities. 

 - Since the launch of the Koufu Action, 138 dental institutions across the country have joined the alliance, covering 35 cities in China. 

 - Fuzhou has continued to carry out the third season of public welfare dental implants, with more than 37,000 applicants applying for registration, of which 17,000 people enjoy oral aid.

 - 18세 이상 푸저우에 1년이상 거주한 거주민들은 신청 가능. 신청마감 기한은  2019.07.10

출처 :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3847791

- The "Guangdong Province National People's Love and Benefits Action" sponsored by Southern Satellite TV has been launched in the fourth quarter. 

 - Over one year, more than 13,000 free implants have been distributed and 213 "oral health screening community welfare medical services have been organized

출처 : http://finance.eastmoney.com/a/201905071115380277.html

 - 한국과 같이 중앙정부에서 일괄적으로 모든 중국인들에게 임플란트 시술을 지원해주는 정책은 없지만, 지방정부에서 기간 및 인원 limit 신청제로 보조금 지원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음. 

 - 중국은 일부 1,2선도시 지방정부 위주로 임플란트 시술지원금 사례가 늘고 있으며 30~50%까지 지원해주고 있음. 다만 기간, 인원제이기 떄문에 그 효과는 한국만큼 크지는않을 것 푸저우 17,000명, 광동 13,000명(free)

 - 기본적으로 10,000명당 임플란트 시술환자수가 한국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정부의 임플란트 시술 지원금 때문인 것으로 사료 (65세 이상 70% 지원금)

 - 국내 서울권 임플란트 시술비는 약 120만원 ~150만원 수준. 중국의 경우는 약 170만원 수준. 미국은 약 300~500만원 수준. 한국과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인구당 시술환자가 적은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지원비의 차이

 - 중국이 한국처럼 일괄 임플란트 지원정책을 펼친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추정

[대체시장]

 - 틀니의 부작용은 음식이 잘 안 씹히고, 자꾸 덜그럭 잇몸에서 떨어지고, 잇몸이 아프고, 추후에 잇몸뼈가 녹아 임플란트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

- 가장 만족도가 높은 치료는 전체 고정성 임플란트. 틀니를 사용했던 사람들에게는 씹는 힘이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해짐

- 특히 틀니를 끼고는 먹을 수 없었던 깍두기나 갈비 등을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기존 틀니의 경우 심미성이 떨어지고 관리 및 위생상의 문제와 사용상 불편함 등의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음

 - 브릿지의 경우에도 인근 치아의 손실을 야기하며 추후 인접치아까지 치료를 해야하는 치료 기술적 문제점

 - As the penetration of dental implants is still very low, the substitution of conventional tooth replacement treatment(tooth-born bridges) is still the most important growth driver for implant dentistry 

 - because only 15-20% of adults treated for tooth loss receive implnat 

 - implants are increasingly regarded as the 최고의경지 treatement

 - 외국 임플란트 선두업체는 이른바 premium 제품라인업. 국내 임플란트 후발업체들은 그보다 약간 저렴한 (30~40%정도) value segment

 - 프리미엄라인과 value라인을 구분짓는건 바로 장기임상데아터 (객관적인 backdata라 영업할때 잘먹힌다고 함)

- straumann과 같은 프리미엄 선두업체는 약 60년정도 국내 덴티움은 약 15년정도의 장기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있음(오스템은 장기임상데이터를 공개하지않고있음)

 - 이머징마켓에서는 굳이 비싼 돈주고 premium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그보다 약간 저렴한 국내 value segment 임플란트를 선호. 

 - 하지만, premium라인업체들이 그동안 쌓아놓은 제품의 브랜딩 가치를 버리고 유럽,북미시장을버리면서까지 자사 제품가격을 낮춰 이머징마켓에서 국내 value segment 임플란트 제품과 경쟁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힘듦

 - 북미 유럽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중국,인도 이머징마켓이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환자가 늘어나면서 value segment시장이 열리기 시작



 - 스트라우면도 이를 눈치채고 low-end, value segment 임플란트 기업들을 M&A로 사들이기 시작. 하지만 그 규모가 미비함. -> 열리는 value segment implant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게 바로 우리나라 제품들 

[시장 진입장벽]

 - 치과용 임플란트는 생체에 식립하는 제품으로 무균 방진 시설하에 정밀가공을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이를 위해서는 많은 설비투자와 기술 노하우 축적을 필요

 - 또한 다년 간의 임상증례자료, 학회발표 논문 등의 근거자료를 요구하는 전문가 집단이 사용하는 시장의 특성

 - 지속적인 연구 개발, 임상, 생산경험 및 노하우 확보, 시장변화에 요구되는 끊임없는 새로운 기술확보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함

 - 1차 수요층이 치과 전문의 등 전문가 집단으로서 일정 기간 이상 시장에서 검증성을 요구하는 보수성을 지니고 있어 신규업체들이 단기간에 진입하기 용이하지 않음

 - 제품을 구매하는 1차 수요층이 엘리트 집단에 속하는 치과 전문의사로서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의 교섭력 보다 수요층의 교섭력이 더 강함

 - 수요층의 다양한 요구를 개별적으로 맞춰주어야 하므로 일괄된 판매정책과 고객만족정책을 펼치는 대기업에는 부적합

 - 지속적인 임상정보 제공과 논문,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업종으로 의사결정력과 고객대응의 신속성이 요구되므로 상대적으로 관료성이 높아 의사결정이 더딘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적합


[무형자산]

 - 임플란트는 개업의가 처음 선택한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심함. (전환비용이 높음) 

 - 한번 임플란트 시술 방법을 익히면 이를 바꾸려하지 않으며, 타 임플란트 제품으로 바꾸면 임플란트 시술도구까지 바꿔야한다고 함(정확하지 않음)

 - 선점효과가 있으며 선점이후에 학회, 논술, 임상실험 데이터가 쌓이기 떄문에 네트워크, 준거집단효과도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

 - 이에 더해, 1차 수요층이 치과 전문집단으로서 일정 기간 이상 시장에서 검증성을 요구하는 보수성을 지니고 있음. 신규업체들이 단기간 내에 진입하기가 용이하지 않음

 신규사업 [Dentistry]

  - 덴티움이 주력하는 덴티스티리 제품은 CAD/CAM과 CBCT(구강외검사장비)

 - In 2014, about 25% of all prosthetic elements were produced using CADCAM Tech. This is expected to increase as more dental professionals adopt this Tech

 - Market research studies confirmed that general dentists outcource CADCAM manufactured crowns and bridges, usually to a local lab

 - about 2/3 of them use model or impressions to order the restorations. In the next few years, general practitioners anticipate that most CADCAM restorations will contiune to be outsourced 

 - and that digitally scanned data will increasingly replace models 

 - According to our estimates, more 2/3 of all CADCAM systems sold are for full in-lab systems or in lab scanners connected to an offsite milling center

 - it offers labs acceess to the latest tech without investing in expensive high maintenance milling equipment

 - 출처 2014년 스트라우면 사업보고서

 - The sale of CADCAM-produced prosthetic elements is the largest part of this market segment

 - general dentists usually obtain CADCAM manufactured crowns and bridges from local labs

 - about 2/3 use models or impressions(찰흙같은걸로 만든 구강구조모형) to order the restorations 

 - In an internal US labs survery, labs reported that they receive fewer than 1 in 10 impressions from the dentist in digital form.

 - CADCAM restorations will be outsourced but that digital scans will increasingly replace physical models

 - In contrast to the slow adoption of chairside scanning and milling systems, dental labs have invsted in CADCAM tech

 - 60% of the dental labs surveyed have an in-lab scanner and 40% have also invested in milling system

 - While small labs are eager to adopt automated workflows, the high cost means that few own CADCAM milling equipment

 - CADCAM segment is expanding due to the increasein local labs offering CADCAM services and the growing popularity of individualized prosthetics

 - ,which have esthetic and clinical advantages over traditional pre-fabricated abutments and custom castings. 

 - Another driver is the popularity of cost-effective titanum-base implant abutments, which allow customers to produce their own prosthetics 

 - 출처 : 2016, 2017 straumann annual report

 - 대략적으로 기존 치과 기공사는 손으로 모형을 만들어 치과의에게 보내고 치과의는 받은 모형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틀니, 교정, 임플란트 등을 해주다가 이제 이것이 디지털화되서 컴퓨터로 모형을 만들수 있게 되는것으로 사료

 - 비용 절감, 시술기간, 편의성 면에서 CAD/CAM이 더 효율적인걸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거부반응도 있는 것 같음. 기존 몇몇 치과의나 치과기공사들에게는

 - 점점 디지털화되겠지 뭐.. 특히 지방 작은 Milling center를 중심으로 확산될 것으로추정 

[덴티움 종속회사]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사피엔스 독후감


사피엔스 독후감..

현 인류의 기원 사피엔스는 다른 유인원들(네안데르탈인, 데나소바인)에 비해 한 가지 특별한 재능이 있었기에 그들과 다른 종들을 멸종시키고 자연을 정복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재능은 비상한 머리나 튼튼한 몸과 같은 흔히 자연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요소들이 아니라고 한다. 그 특별한 재능은 바로 다름아닌 상상력이라고 한다. 즉 직접 눈으로 보지 체험하지 못했었던 경험들을 상상함으로써 사피엔스는 허구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며 이러한 허구에서부터 언어, , 사회, 국가, 신화, 종교, 정의, 수학, 기하학 등과 같은 실존하지 않은 개념들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 사피엔스들은 위의 언급된 실존하지 않은 개념들을 창조하고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빠르게 거대 집단사회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정복해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사피엔스는 상상력을 통해 인지능력을 크게 발달시켜 불, 주변 자연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이 또한 사피엔스가 빠르게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주요 원동력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투자세계에서도 상상력이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에 대해 나는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왔다. 보통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우리는 주가, 사업보고서, 경제지표, 재무제표 숫자 자료들을 읽고 자료를 정리하며 향 후 실적 및 주가를 추정해 투자판단을 내린다. 위의 언급된 여러 숫자들이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숫자 그 자체로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한다. 우리는 숫자 뒤에 있는 근본원인을 고민하며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아직 발생하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를 상상하며 실적 및 주가를 예측해야 한다.

예시로 xx기업이 몇 십 년 동안 자본이익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왔다고 가정해보자. (보통 추가 매출성장이 없거나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준의 제품가격 인상 결정권이 없는 기업들은 높은 수준의 자본이익률을 유지할 수 없다.)  첫 번째로 드는 의문은 이 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높은 수준의 자본이익률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근본원인을 무엇일까?”이다. 브랜드파워일까?, 영업력일까?, 기술개발능력일까?, 뛰어난 경영능력일까?, 여러 원인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수적이다. 예시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실제로 맛이 차이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460원을 더 내고 (우리 집 앞 슈퍼 1.5L기준) 코카콜라를 더 많이 자주 마신다.. 왜 사람들은 이와 같은 비합리적인 소비를 할까? 그 이유는 코카콜라의 브랜드파워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파워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코카콜라가 펩시콜라 보다는 더 맛있어라는 코카콜라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심어놓은 인지적 오류라고 상상을 한적이 있다.. 비슷한 제조성분이지만 가격이 더 비싼 소염진통제 게보린이 다른 소염진통제보다 상대적으로 잘 팔리는 이유는 뭘까? 진통제를 파는 약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냥 몇 십 년 동안 진통제를 찾는 손님들에게 게보린을 처방해 왔으니 계속 게보린을 처방하는 관성이 붙어서 일까? 아니면 다른 약사도 같은 상황에서 게보린을 처방해왔으며 과거 게보린을 복용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아무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만약 부작용이 일어나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무의식적으로 책임회피심리작용이 일어난 것일까? 아니면 고객입장에서 과거서부터 진통제 게보린을 먹어왔으니 관성이 붙어 계속 복용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영업력과 제품인지도로 설명이 가능하다. 국제제약회사들은 높은 로열티를 지불해가면서 국내제약회사 영업망을 빌려 약을 국내에서 팔고 있다. 왜 국제 제약회사들은 국내에서 영업망을 갖추지 못했을까? 아마 그 근본원인은 국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수년간 구축해온 눈에 보이지 않은 강력한 영업망일 가능성이 있다. 여러 기업 CEO들은 자주 순이익을 희생해가며 전사매출액을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전사매출이 늘어봤자 결국 사내에 남는 돈이 없거나 적자가 나면 무슨 소용인가..? 전문경영인으로서 그들의 인센티브 제도는 순이익 상승률보다는 전사 매출액 상승률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바쁜 전문경영인과 순이익 및 주주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영인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상장사의 CEO들은 우리를 만나주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그들의 과거 행적을 보고 상상을 해야 한다. 위에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은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경제지표 숫자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실적을 추정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경제지표에 나와있는 숫자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그 숫자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이를 통해 어떤 논리적 사고방식 및 상상력으로 미래 실적을 예측하거나 추정하는지가 중요해 보인다.

what choice will you make ?

life is made up of choices

내가 내린 일련의 결정들로 인해 내 삶의 형태가 만들어져 간다.. 

오늘은 지난 증권사의 동기들과 알콜(?)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겉으로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나 홀로 왠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졌었다. 그들과 더이상 같은 증권사에 다니고 있지 않는 소속감으로부터 소외된 감정일까..? 그들은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느끼며 동료, 상사에 대한 존경과 애정 및 신뢰를 느끼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듯했다. 

비록 나는 과거 증권사, 운용사에 잠깐 재직했었었지만, 나는 아직까지 어느 집단에 제대로 소속되어 소속감을 깊이 느껴본적이 없다. 함께 일을 했었던 사람들은 되게 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투자에 관해서는 나와는 너무 다른 사고관을 가지고 계셨었다.  내 삶에서 '투자'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투자'에 대해 나와 비슷한 생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나는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다. 그런 집단, 회사를 찾기 위해 나는 아직까지 사회를 겉돌고 있는 것일까..?  주변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다 그런 것이며 주변환경에 맞춰 살아야 한다고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환경에 맞춰 내 자신을 바꿔 적응해야한다라...

보통의 직장인들은 아침 9시까지 출근을 해서 저녁 6시까지 회사에서 주 5일 일을 한다.. 현대인의 삶에서 엄청난 부분을 차지한다. 한번에 내가 원하고 사랑하는 직업, 직장을 찾는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직업, 원하는 일은 명확하게 알고 있지만, 직장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었다. (이제 찾은 것 같다.. 하지만, 그 회사에서 나를 받아줄 지는 아직 모르겠다.. 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만약 받아주시면다면 큰 행복감을 느낄 것 이며 떨어진다면 큰 실망감을 느낄 것 이다. )

내가 하고싶은 일, 하고자 하는일, 사랑하는 일, 원하는일과 해야만 하는일, 주어진 일이 동일하다면 삶에서 이보다 큰 행운이 있을수 있을까? 하지만 내 경험상 나는 여지껏 내가 사랑하는 일과 해야만하는 일, 주어진 일 사이에 큰 충돌이 있어왔다.  과연 나는 지금 당장의 돈, 급여, 안정을 위해 후자들를 선택했었어야 했을까? 만약 그랬었다면, 지금의 '나'는 약간 더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겠지만,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지 않을까..?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말했다. 먼 미래에 내 나이가 70, 80살이 되었을때 한적한 공간에서 지난 삶을 돌아보며 나만의 인생에 대한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을 때, 과거 시점에 내가 내렸었던 일련의 판단들로 인해 후회를 안할 자신이 있는지를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정신없이 지나간 지난 1년을 되돌아봤었다. 초기 투자자금을 모으겠다는 일념하에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다녔었었다. 살면서 내가 가장 많이 거짓말을 했었던 지난 1년이었고 그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있었다. 지금 당장 돈 몇 푼을 더 얻겠다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일과 상충되는 일을 더이상 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사랑하는 일과 관련이 없는 일이면 모를까..)


나는 대학2학년 주식투자에 매료됐으며 가치투자, 장기투자라는 명목하에 나만의 투자철학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어갔었다. 이것이 타인의 눈에는 고집으로 비춰졌었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의식하고 있지 못하는 것일까? 주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 남들과는 다른 합리적이고 올바른 사고체제를 갖추고 하고자 했던 나의 모든 노력들이 되려 고집이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회초년생으로서 신념(?)및 투자철학을 가지고 있는것이 그렇게 '거만한' 행동으로 비춰지는 것일까? 잘 모르겠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주어진 규격, 틀, 제약, 위계 등에 갇혀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 내용 없는 공허한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강요받고 싶지도 않다. 이것 또한 지금 사회초년생인 내가 가져서는 안될 '불성실'한 태도의 일부로서 사회에서는 비춰지는 것일까?


이 모든 나의 과거의 그릇된 판단들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사랑하는 일은 '투자'이다. '투자'와 '돈'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있다. 나 역시 '돈'에 대한 욕심이 있다. 돈.... 정말 애증의 대상이다..

흠.. 지금 취준중인데.. 면접관이 이 글을 읽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문뜩 든다.. 안읽어봤으면 좋겠는데.. 




2019년 7월 6일 토요일

국동


































*투자포인트

 - 동사의 주 전방시장인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브랜드 NIKE, FANATICS, Carhartt 등의 매출 호조에 따라 동사의 OEM 주문 물량 증가

 - 특히 스포츠웨어, 워크웨어의 경우 제품당 마진이 좋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 최근 기존 버카시 공장 대비 인건비가 저렴한 인니 스마랑 인원충원 완료로 이익개선 기대. 이에 더해 인니 바땅 공장 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 매출 가세 기대

 - 인니 바땅공장은 기존 인니공장대비 인건비가 약 44%저렴.

 -  17,18년 동사의 주 거래처 중 한 곳 매출채권 대손처리 비용 각각 109억, 37억 기저효과 있음. 현재 대손처리해야 할 매출채권은 다 떨어냈음.(기저효과 있음)

 - 동사의 거래대금의 80%는 달러로 결제되고 있기에 달러강세, 원화약세 환효과를 독특히 받고 있는 중.

*기업개요

- 1967.12.8설립되어 니트의류의 수출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의류 OEM에 의해 NIKE, FOREVER21, H&M등과의 계약을 맺고 있음























*종속기업



 - 1) Kukdong Apparel (America), INC.


 - 1999.07.27 북미시장에서의 의류 판매목적으로 캘리포니아에 설립. 멕시코 현지법인인 MEX MODE S.A DE C.V의 지분을 100% 소유

 - MEX MODE S.A DE C.V는 멕시코의 프에블라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의류를 생산하여 Kukdong Apparel(America), INC에 공급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음.

 - 2) Kukdong Textile S.A DE C.V

 - 멕시코의 프에블라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편직임가공 사업을 영위

 - 3) PT. Kukdong International

 - 1989.02.22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설립. 판매 의류의 해외 현지생산

 - 4) PT. Semarang garment

 - 2002.11.12 인도네시아 스마랑에 설립. 판매 의류의 해외 현지생산

 - 5) PT. Kukdong Apparel Batang

 - 2015.04.13에 인도네시아 바탕에 건설 중. 판매 의류의 해외 현지생산

 - 6) 바이오밸류

 - 산삼배양근 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판매를 주로 영위하고 있음.



*전방시장


 - 2018년 및 19Q1에 걸쳐 의류 OEM(미국, 멕시코) 부문의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 그 이유는 1)동사 미국법인의 주요 고객사인 Carhartt의 주문량 증가 및 2)신규 매출처 (FANATICS)확보에 기인













*Carhartt (작업복) - 멕시코 생산 법인



 - 워크웨어는 단어 그대로 작업복이라는 의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착용하는 옷에서 발전


 - 일할 떄 험하게 입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때타지 않는 특수소재 기술력이 필요

 - 또한, 최근 캐쥬얼 의류와 외관상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Stylish한 스타일 웨어가 출시되며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음.

 - Carhartt는 미국의 워크웨어 브랜드로, 미주와 유럽 등지의 현장 노동자들이 착용하는 워크웨어 점유율 1위 기업

 - 2018년 초 미국에 발생한 허리케인의 수혜복구로 워크웨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생산물량을 증가시킴

 - 그 뿐만 아니라 2018년 패션업계에 뉴트로복고 컨셉이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노동자의 작업복이나 군복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일반용 워크웨어가 유행하기 시작

 - 이로인해 Carhartt의 제품수요가 증가하여 동사의 미국법인 매출도 덩달아 성장

  - 구글에 검색해보니 지난 크리마스 holiday 시즌에 Fashion부문에서 동사의 작업복 주 매출거래처 Carhartt  best seller에 등록됐다고하는 기사를 하나 발견

 - "One of the most popular brands sold on Amazon during the holiday season was Carhartt, with over one million of its items ordered."

출처 : http://bitly.kr/yl5C20

 - 아메카지룩 브랜드 부상 (아메카지룩은 America Casual의 일본식 줄임말). 여기서 말하는 America Causual은  '워크웨어'.

 - 정통 워크웨어 브랜드로는 '유니버셜 오버롤'이 있음. 미국 현지에서 리얼 워크웨어로서 많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음.

 - 지난해부터 워크웨어의 인기가 국내에도 전파되면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위주의 마니아 층을 형성

 - 앞으로 아메카지룩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업계에서도 지난해부터 워크웨어의 대중적인 제품의 인기가 부상하기 시작

 - 기존 워크웨어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디자인적 요소 접목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 되며 이미 SPA 브랜드 '유니클로'도 아메지카룩을 출시

출처 : https://c11.kr/8cvk

 - 위의 요인들로 인해 Carhartt workwear 수요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이라 수익성도 증가 중. 작년 미국법인에서 846억 최대 매출 발생

 - 올해도 미중갈등은 있지만 작년 매출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

 - Carhartt의 워크웨어는 일반 캐쥬얼이나 스포츠웨어보다 난이도가 있는 기능성 제품

 - 동사의 멕시코 공장에서 독점 비슷하게 메인 밴더가 되었어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Carhartt가 예전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요즘은 동사는 원단을 수입해서 봉제만 해서 사실 마진폭이 적음.

 - 하지만, 이 Carhartt workwear는 시작을 원사부터 해서 동사 공장에서 편직, 염색, 봉제까지 하다보니 공정마다의 마진을 동사가 다 가짐



*스포츠웨어 -인니 공장 생산법인



 - 인니공장은 스포츠웨어 및 팀복 위주. 수량이 많지 않고 다양하게 나오는 다품종소량생산이라 마진이 높음. 생산성 확보가 관건


 - 인니생산법인은 스마랑공장 캐파 확대 완료로 18년 1368억 최대매출

 - 인니 바탕생산법인은 19.08월 공장 신설에 들어갈 것으로 사료. 현재 건축준비작업은 끝나있음.














- 최근 나이키의 스포츠웨어 사업분야는 타 사업분야대비 가장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

 - 1Q19 매출 증가요인 중 Fanatics라는 회사가 새로운 매출처로 들어옴에 따라 매출이 신장.

 *Fanatics

 - 미국 여러 스포츠 유니폼을 파는 회사로 모바일 device를 통한 의류구매가 빠르게 확산됨을 가장 먼저 눈치채고 ("Mobile first") 공격적인 모바일 마케팅 시작

 - 동사의 매출의 절반 이상이 mobile phone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모바일 온라인 시장을 빠르게 장악 후 Massively 성장하는 중

 - 현재 MLB, NHL, NBA 등 여러 스포츠리그의 명문팀 공식 의류 판매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음. 여러 스포츠팀 의류를 공식 온라인샾에서 판매 중.

 - 업계에서는 2018.12월 기준 연간 약 $2.7 ~2.8 십억달러 매출을 추정하고 있음.

 - 최근 동사의 회장인 Michael rubin은 19.02월에 큰 글로벌 마켓(특정 나라는 언급안함)에 온라인스포츠 샾을 새롭게 오픈할 것이라고 함.

 - Fanatics는 다른 온라인 의류판매 사이트에 비해 SKU 및 SIZE가 단연코 가장 많고 여러 유명구단 공식 의류판매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내새우며 빠르게 매출 확장 중

*생산공장 

 - 인도네시아 버카시, 스마랑 지역에 공장을 설립. 의류 OEM 생산을 진행하고 있음

 - 인니 바땅지역에서도 추가 생산할 예정

 - 동사가 영위하는 스포츠웨어와 특수기능성 아웃웨어의 경우 타 의류산업 대비 부가가치가 높아 인건비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음

 - 하지만 향후 인건비가 크게 상승할 경우 동사의 수익성 악화

 - 동사는 이를 개선하고자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인니 바땅지역에 생산공장을 신축 준비 중

 - 2020년 하반기 중 설비가동 후 2021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 동사가 추가적으로 생산공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는 바땅 지역의 경우 2019년 기준 버카시에 비해 44.9% 정도의 낮은 최저임금을 보여주고 있음.

 - 하지만 임금인상률이 2019년 7.6%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 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사료

 - 인니 버땅지역의 경우 타 인니 지역에비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임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성장률이 지속되다는 가정을 하면 2030년 정도가 되야 버카시 수준의 최저임금수준으로 올라올 것으로 사료

 - 인니 바땅지역 2014년부터 생산공장은 계속해서 공장신설이 지연되는 중. 하지만, 인니 바땅지역은 허가지연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산 땅.

 - 인니 공업지역이 아닌 임야 전답 농가 등인 곳을 사들인 것.. 그렇기에 인니 정부에서 허가를 안해줬었던 것

 - 시작할 때 바땅지역의 군수와 직접 거래를 못했었음. 군사가 중앙에 진출하려고 하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 문제 일어나는 것을 싫어했었음

 - 동사가 기초공사 들어간다고 하니까 투서 들어갔었음.. 공장지대도 아닌데 공사한다고

 - 하지만, 최근 새로운 군수가 와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그래서 공사가 캔슬하는 과정이 있었음. 하지만, 19.07.03 정부로부터 바땅 지역 보유 토지를 농업용지에서 공업용지로 형질 변경 허가 신청을 받음

 - 만약 착공허가가 나면 40개라인 20년 준공 예정. 2020년 하반기부터 가동되기 시작하면 2021년 연간 약 440억정도 매출 발생 기대

 - 신규 공장에서는 H&M과 FANATICS등을 생산하게 될 것

 - 그렇다면 인니 바땅 공장이 저렴한 인건비를 앞세워 수익성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분석..










 - 1Q17, 2Q17, 3Q18,4Q18의 급여와 위탁가공이 일시적으로 잡히지 않고 있으며 매출원가의 기타항목도 매분기 매우 불규칙적으로 실적을 추정하는 것에 있어 한계가 존재.

 - 일시적으로 잡히지 않은 분기는 다음분기에 이연되서 잡히는 것으로 사료되므로 노란음영처리한 부분은 2분기 평균값을 나타냄











* 올해 매출



 - 올해 오더 오는 것을 봤을 때 상당히 폭이 큼. 매출이 예상보다 클 것


 - 섬유쪽은 오더를 3개월 전에 받는데 3개월 정도까지는 거의 받아왔으니 이것만 보면 작년보다 신장. 19Q4는 어찌될지 모름

 - 하지만,  미국 경기호조로 의류 소비 증가, 미국 워크웨어 늘고 있음, 90% 이상 미국에 수출, 미국 경기 영향 많이 받음,

 - 매출은 1Q19 매출성장률은 yoy로 15.7%정도 --> 19년 남은 분기 매출성장은 +20% yoy로 가정



*19Q2 마진율 개선요인



 - 19Q1 영익률 떨어진 요인은 크게 두가지


 - 인니에 버카시 인건비가 높음. 버카시에서는 주로 나이키 물량을 생산했었는데. 이번에 나이키 물량을 스마랑으로 옮김

 - 이 과정에서 적응과정이 필요했었음. 1분기는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졌었음.

 - 스마랑도 17년 완공됐었지만, 이후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산성이 많이 나오지 않았었음. 인원을 다 채워놔야 해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갔었던 마이너스 요인 있었음

 - 19Q2는 19Q1보다는 개선될 것. 생산성도 정상화되면서 조금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줄것

 - 2017년 대비 2018년 위탁가공비는 약 41억 증가. --> 2019년은 스마랑 공장 인원의 충원 과정이있었음

.- 19년 매출 증가분은 Carhartt의 워크웨어와 Fanatic의 스포츠웨어 물량분.. --> 워크웨어는 공정이 어려운 제품들이기에 자가공장을 이용할 것으로 사료

 - 보통 제조공정이 낮은 제품을 위탁주문을 줬다고 하니.. 최근 매출상승분은 공정난이도가 높은 워크웨어. 최근 스마랑 공장완공 및 인원이 충원됐다고 하니 위탁가공비는 추가로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사료



*20E 매출



 - IR담당자도 19Q4 실적을 예측 못하다고 하는데.. 20년도 한해 매출을 내가 어떻게 맞추겠냐만은.. 위의 전방시장인 스포츠웨어 및 워크웨어, 신규고객 Fanatics의 성장세를 고려


 - 보수적으로 yoy +10~15% 매출성장을 가정



*20E 매출총이익



 - 급여는 YOY +8% 인니 최저임금상승률 가정


 - 원부자재사용액은 19E 평균 매출/원부자재사용액 52% 가정, 위탁가공비는 전년과 동일한 비용을 가정

*21E 매출

 - 2021년 어떻게 될지 누가알겠냐만은.. 2020년 대비 매출 +10% 성장 가정, 이에 더해 인니 바땅 공장에서  440억원 매출추가 가정( 인니 버땅 공장에서 4000억달러 추가매출이 붙을것으로 기대 -IR담당자)



*21E 매출총이익



 - 19년 인니 바땅 월 최저임금은 158,460원. 20,21년 최저임금 약 8% 인상 가정 -->184,827원 --> 20년 1인당 연급여 2,217,923원


 - 바땅 현지인 약 3,500명 예상 = 2,217,923*3500 = 7,762,728,960,000원 --> 급여는 약 7.8십억원 추가.

 - 원부자재사용액은 20E 평균 매출/원부자재사용액 52% 가정, 위탁가공비는 전년동기대비 약 10억 늘어난 것으로 가정



*협력업체 매출비중




 - 공정이 어려운 제품 같은 경우 기술력이 높은 자가공장을 이용하여 생산하지만, 기본 스타일의 간단한 제품은 외주협력 업체를 이용

 - 자체 공장에서 한다고 마진이 좋은 것은 아님. 하지만, 글로벌로 CR문제가 있음.

 - 글로벌 바이어는 자기들 CR 기준 못 미치는 회사랑 거래를 인함. 동사의 거래처가 유수 글로벌 업체라 CR 기준을 가지고 있음.

 - 그들의 CR 니즈를 맞춰주려면 캐파를 늘려야하기 때문에 동사는 캐파를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

 - 마진만 생각하면 이미 만들어진 외주공장을 활용하는게 유리할 수도 있음. 그러나 위의 문제로 인해 오더를 못받을 수 있음.

 - 하지만 자체공장 생산력을 외주공장이 못쫒아오는 점도 있고 베이직한 것을 외주공장에 주로 주기 떄문에 마진면에서는 외주마진이나 자체공장 마진이나 큰 차이 없음.

*환율


 - 2017년 매출이 역성장한이유는 환율하락의 기인


 - 수출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경우 매출거래에 있어 수취통화를 달러화로 취급하는 바, 환율에 따라 매출규모가 변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 반대로, 19Q1경우, 원화기준 매출성장률(15.8%)이 달러 기준 매출성장률(10.4%) 보다 높은데, 이는 19Q1 환율이 전년 동기대비 강세를 보였기 때문

*유상증자 내역




7회차전환사채
권면총액(원) 11,530,000,000
전환가액(원) 3,760
희석물량㈜ 3,066,489
8회차전환사채
권면총액(원) 5,300,000,000
전환가액(원) 2,280
희석물량㈜ 2,324,561
유상증자
발행총액(원) 18,500,000,000
발행가액(원) 1,370
희석물량㈜ 13,503,650
총희석 물량(주) 18,894,700



QnA



*CB 7,8차 조기상환 요구는?

 - CB 7차 다 들어올 것으로 예상, 115억임, 그 중 55억 정도가 들어옴, 안 들어온 데도 우리랑 교감하고 있음, 그래도 금년 안에는 다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음

*7CB 보내면 자금 부족할 것 같은데?

- 현재 가격으로 CB상환이랑 투자하면 운영자금 별로 없음
- 8CB는 들어온다 해도 금년 말 지나야 함
- 매출이나 이익으로 봤을 때 조달한 자금으로 운영자금 안 쓴다 해도 연말 가면 운영자금 마련될 듯

*판관비 추정
























*시총 400억치고 너무 어려운 회사 아님..?

*IR 담당자가 매출계획, 실적계획을 세운다하더라도 매번 틀린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너무 변수가 많다.. 실적을 추정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보이고 너무 어려움..

*어찌어찌 실적추정을했지만 못맞출 확률이 매~~우 높음... 원래 나는 실적을 잘 못맞추는 편에 속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