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지누스


















*투자포인트

 - 온라인 매트리스 가격은 오프라인 매트리스 가격에 수반되어 있는 높은 markup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게는 1/10가격이하로 판매가 가능.

 - 온라인 매트리스 업체들은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내 과거 전통 오프라인 매트리스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해옴. 이에, 최근 미국최대 매트리스 유통체인업체인 'Mattress firm'이 파산 신청

 - 중국 저가산 매트리스 공세에 밀린 미국 매트리스 제조업체들은 미국 상무부에 중국산 매트리스 반덤핑 여부 조사 신청. 5.30일 미국 상무부 중국산 매트리스에 38.56~ 1,731%의 관세 부과 발표.

 - 상무부는 오는 10.11일 최종 중국산 매트리스에 대한 반덤핑 판정을 내리고, 국제무역위원회는 11.24일 관세부과를 정식 발표할 예정

 - 19.03 동사는 매트리스 인니1공장 완공 후 가동 중에 있으며  19.06 인니2공장 완공 예정. 인니 1,2공장은 동사의 기존 매트리스 공장 CAPA의 1.5배로 향 후 미국 시장에 주력할 계획으로 동사는 금번 반덤핑 과세를 면할 수 있을 것

 - 중국 외 지역으로 생산 지역다변화에 실패한 경쟁업체들은 금번 반덤핑 과세로 도태될 것 -->미국시장은 중저가 매트리스 수급에 불균형을 겪을 것. 즉, 이번 반덤핑 과세 결정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

 - 이번 반덤핑 이슈, 인니공장 이전에 성공하면서 지누스의 입지는 더 단단해 질 것으로 추정. (지누스 만큼 경쟁자들이 철저히 준비를 못하는 것으로 추정)

 - 향 후 인니공장의 저렴한 노무비와 풍부한 목재, 원부자재 이슈가 지나가고 가동률이 자연스레 올라오면 GPM 개선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 (얼마나..? 중국 공장의 노무비의 1/3수준.. 이라고하니.. 관세도 없고)

 - 제조시첨부터 판매시점까지의 레깅효과를 고려해볼 때 10월말 동사는 TDI를 톤당 $2,800불에 매입했었지만, 3월말 TDI가격은 톤당 $1,350불까지 하락하면서 저가에 TDI를 매입

 - 19E는 17,18년 매출 증대분이 TDI원재료가격 하락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순이익으로 돌아올 해

 - 3Q19,4Q19부터 중국, 일본, 유럽 신규국가들의 (특히 중국)에서의 매출이 얼마나 붙어줄지가 관건. (작년 2분기 아마존 사업이 매출에 잡히지 않았던 기저효과 있음)

 - 18년 급하게 성장한 지누스 내부정비의 해, 미중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성장을 자제했던 해. 19,20년은 성장가도를 달리는 해

 - 당장 Sofa, table 등 타 가구로의 제품품목 다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하지만 4년 정도 뒤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사업개요

 - memory foam mattress와 foundation을 주력으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회사.

 - 과거 brick-the-mortal(직영점) 시장이였던 가구시장 (특히 침대 시장)을 온라인 시장으로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

 - 지누스의 모든 제품은 압축포장 되어 주문 후 빠른 시일내에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음. --> 미국의 90%를 이틀 안에 배송 가능

 - 과거 동사는 중국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한국 본사에서 주문을 받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19년 최근 인도네시아 1,2공장을 완공. 향 후 인니 공장은 미국시장을 주력. 기존 중국공장은 그외 지역을 주력할 전망

   - 샤먼 1공장: 2만평 6개 동으로 구성

   - 샤먼 2공장: 2만평 17년 8월 준공, 메모리폼 생산 중

   - 후안 3공장: 7만평 현재 작은 공장 1개만 가동 중, 전체는 18.04 준공완료

   - 인니1,2 공장 : 1공장은 19.03 완공 후 가동 중에 있으며 2공장은 19.06 완공 예정. 1,2 공장의 총 capa는 기존 중국 공장의 1.5배 수준 --> 향 후 미국 시장에 주력할 계획

 - 인니 공장 














 - 18년 호주를 시작으로 유럽, 일본, 영국, 인도(아마존이 진출해 있는 곳) 진출

 - 샘스클럽에는 night therapy로 웨이페어에는 wayfair Sleep™브랜드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팔고 있음

 - 지누스의 제품은 아마존, 샘스클럽, 웨이페어, 월마트닷컴에서 각각 최고리뷰수  19,618개, 2,123개(2등 489), 13,084개(2등 9,043), 6,828개로 베스트셀러에 안착

*Online Mattress 경쟁업체

 - Casper

 - 17.06 Casper는 555백만$ valuation 받음(누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음)

 - Target이 17.03에 1.1조원 (10억$)에 인수하려다 실패

 - 그 후 17.06 8,406억원 (750 백만$) Target으로부터 직접 투자 받음.

 - 16E Rev 2,241억원(200백만$), 17년 Rev 3,081억원 (275백만$)

 - Purple

 - 16.12 매출 7,385억원(65.7백만$)

 - 16.12 total asset = 211억( 18.8백만$)

 - 17.07 Utah-based Purple will become the first publicly traded mattress startup when it completes a merger with a publicly traded investment shell company at a valuation of $1.1 billion.

 - EVE

 - 17 매출 408억원(27백만 파운드), 영업손실, -222억원(15백만 파운드), 순 손실 -279억원(19백만 파운드) 총 자산 473억원 (32백만 파운드), 자본 394억원 (27백만 파운드)

 - market cap = 약 1,287억원 (87.5백만 파운드)

 - Leesa

 - 17E Rev 1,685억원(150백만$)

- 그외 경쟁업체들



















 - box in mattress 온라인 경쟁업체들이 여기저기서 생겨나기 시작.

 - 자금력이 부족한 온라인 신생업체들은 빠른 시일내에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려 적자상태에서 벗어나거나 or 벤처캐피탈로 부터 자금수혈을 받아야함

 - 하지만 미국 내 신생업체들은 자체공장도 없을 뿐 더러, 이미 선두업체들과 상당한 격차가 벌어져 있는 상황 (온라인 선점효과, 리뷰 수)

 - 또한 선두 온라인 경쟁업체들은 지누스 제품보다 훨씬 고가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대다수 적자상태에서 못 벗어나고 있음

 - 지누스는 중국 및 인니에 자체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 업체들보다 원가경쟁력이 있음.

 - 샤먼2공장에 이어 후안3공장에는 기계화 자동화공정을 통해 효율화를 꾀하고 있음. 최근 미중무역 매트리스 반덤핑 과세를 피하기 위해 인니로 공장 다변화성공. 이는 매트리스 자체 생산규모로 봤을 때 전 세계 1위

*미국 매트릭스 시장

 - 과거 전통 미국의 메트릭스 시장은 (Simmons, Serta, Tempur-Pedic)이 전체 시장의 60%이상을 차지하면서 엄청 바가지 가격을 씌우고 있었음.

 - 예시로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브랜드만 달리 해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팔았기에 소비자들은 합리적으로 매트릭스 가성비 비교가 불가능했음.

 - 제조가격 $300불 매트릭스 제품이 메트릭스 매장에서 $3,000불에 팔리는 기적

 - 전통 Brick-and-mortar(직영점)의 매트릭스 가격은 중간 영업사원 commission, 보험, 임대료, 유틸리티, 매장운영비용 등으로 인한 상당히 높은 markup비용이 수반되있음

 - 높은 commission markup으로 인해 우후죽순 생겨나버린 메트릭스 직영점 --> mattress store bubble이 발생 --> 동사의 mattress in a box 개발을 시작으로 미국 매트리스 시장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 -->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 mattress firm 파산 신청.























- 아래 자료는 과거 오프라인 매트리스 시장의 규모 및 성장률을 보여주는 표






















- 아래 자료는 과거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 규모 및 성장률을 보여주는 표







































 - 미국 전통 상위 4개 bedding 제조업체에 비해 지누스의 매출은 아직 작은 수준.

 - bedding e-retailer시장은 아직 빠르게 성장하는 초기 stage, 지누스의 총 매출의 90%정도는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음.

 - 조사기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채로 Bedding e-retailer들의 매출성장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향 후 미국내에서 지누스의 성장여지는 아직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위의 자료는 Purple의 2017년 IR자료인데, 아직까지 Online bedding retailer의 침투율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음.

 - Purple의 IR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US mattress industry의 CAGR 6.63%, 여기에 16-17E DTC Market의 성장률은 50% 이상.

 - tempur-sealy IR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 Whole sale 매트릭스 시장 CAGR 은 6% --> 꾸준히 성장 중.

 - 즉, 각 사의 IR자료가 부정확한 자료이긴 하지만 온라인 매트릭스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예측..

*경쟁우위

 - 위에서 언급했듯 이미 선두 Online bedding 업체들과 신생업체들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벌어져 있음

 - 여기서 확인해보고 가야할 것이 과연 무엇이 온라인 신생업체들과 기존업체들간의 이러한 gap을 지속시켜주느냐라는 근본적인 질문

 - 지누스 제품은 아마존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가구 플랫폼인 Wayfair에서 조차 자사의 제품으로 랜딩페이지를 몇년간 장악을 하고 있다.

 - 물론, 지누스 제품의 인기가 싸기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여러 온라인플랫폼에서 랜딩페이지를 장악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

 - 몇 년간 누적되어 있는 수천 수만개의 댓글과 높은 평점이다.















 - 이러한 댓글과 평점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며, 이는 온라인 선점효과로 강력한 해자가 될 수 있다.

 - 이러한 선점효과로 인해 굳이 지누스는 높은 광고비를 아마존에 지불하면서까지 랜딩페이지에 자사 제품을 홍보시킬 필요가 없음

 - 아마존에서는 랜딩페이지에 자사 제품을 올려 홍보를 하고 싶다면 높은 비용의 광고비 (Click per Cost)를 지불해야 함.

 - 이는 수익성이 낮은 경쟁업체들에게는 치명적인 비용

 - 덧붙여 말하자면, 아마존은 제품을 실제로 구매한 고객만이 제품의 평점과 댓글을 달수있게 허용 함. 이는 평점 및 댓글조작을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마존의 제품 평점과 댓글은 신뢰성이 있다고들 함..

 - 즉, 지누스의 경제적 해자는 크게 온라인 선점효과와 강력한 원가경쟁력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음.

*지역 다변화

 - 앞서 언급했듯 지누스의 주 판매 유통채널은 아마존의 FBA서비스.. 아마존이 진출해 있는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투자비용으로 판매가능




















 - 최근 흥미로운 점은 구글트랜드에 'Mattress in a box'를 검색했을 경우 미국보다 호주에서 검색트랜드가 더 높게 나왔는데, 19년 지누스가 주요 공략할 나라로 선정한 나라 중 한곳이 호주

 - 지누스는 19E 신규진출 및 주요 공략 대상 나라로 중국,일본, 호주, 그외 신규유럽국가를 선정. 그 중 호주가 가장 빠르게 Mattress in a box 트렌드에 동조되어 가고 있는 모습













 - 이에 더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던 국내에서 지누스 제품이 국내 '오늘의 집' 이라는 가구앱에서 매출순위1위를 차지하면서 빠르게 국내 매출이 올라오고 있음.

 - 일본의 아마존은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지누스 제품이 빵터진 것을 미뤄볼 때 3Q19E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 일본시장또한 기대해봄직할 것으로 사료

 - 중국은 아마존이 진출을 실패한 나라임. 중국 local 업체들이 아마존과 거래하기를 거부한다고 함.

 - 중국의 알리바바, 타오바오, 티몰(?) 등 이미 local 거대 이커머스 업체들이 중국내 M/S을 장악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이 거대 이커머스 업체들에게 엄청 우호적이라고 함.

 - 지누스는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몇 년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고 함. 19Q3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으며  19Q3시점부터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 애초에 미국에서 Mattress in a box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큰 땅덩어리로 인한 물류의 비효율성 --> 이에 따른 높은 markup비용들이 수반

 - 이러한 높은 markup비용들로 인한 비합리적인 가격이 성행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트리스 자체의 큰 부피의 제약으로 인한 수입이나 원거래 배송이 용이하지 않았던 특징이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지난 오랜 세월간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에 기인한 공급체제가 유지되어 왔었음

 - 이러한 물류적인 제약으로 인해 과거 미국에는 지역별로 침대를 공급하는 600여개의 침대공장들이 존재해왔었음

 - 이러한 지역별 생산공급 체계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거나 생산성을 높이는데 있어서 커다란 제약 요소로 작용해왔음

 - 하지만 최근 아마존, 알리바바 등 초대형 유통업체들이 막대한 capex 투자를 통해 물류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어왔음. 이에 더해,  동사가 mattress in a box 제품 개발에 성공. 이에 매트리스 시장자체가 구조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변모

 - 이러한 과거 미국의 특성과 가장 비슷한 특성을 가진나라가 바로 중국. 엄청난 땅덩어리로 인한 물류의 비효율성이 알리바바의 등장으로 물류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발전 중..

 - 개인적으로 중국 시장공략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사료 됨.

*실적추정 (씨앗의 노래 블로거님 아이디어 차용)














 - 매트리스용으로 사용되는 연질폴리우레탄은 TDI와 PPG를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 친 환경재료로 TDI 대체제로서 MDI로도 매트리스를 만들 수 있지만 지누스는 TDI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 지누스는 연질 폴리우레탄(Flexible polyurethane)을 직접 사오기 보다는 Propylene Glycol (PPG)와 Toluene Diisocyanate (TDI)를 섞어 직접만들고 있다.

 - KPX케미칼 자료에 따르면 연질폴리우레탄을 만드는데 33%의 TDI와 67%의 PPG가 필요하다고 함.

 - 상장사 중에 진양폴리가 연질폴리우레탄을 제조하는 기업이니 진양폴리를 참고해 연질폴리우레탄을 만드는데 TDI와 PPG가 어느정도 필요한지 예측











 - KPX케미칼과 진양폴리 자료에 따르면 연질폴리우레탄은 TDI 34% PPG 66%정도로 이뤄져 있는 걸로 예측할 수 있다.

 - 부재료는 촉매, 계면활성제, 발포제 등으로 폴리우레탄 질량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제외

 - 2007년 이후로 PPG와 TDI를 사오는 가격공시를 중단했음..

 - 지누스 매출의 90%는 온라인에서 발생--> 그 중 50%는 아마존에서 발생 -->90%*50%= 45%는 아마존에서 발생

 - 아마존의 4Q16보고서에 "FBA units represented more than 55% of total third-party units. "

 - 그렇다면 지누스의 아마존 매출 45% 중 55% = 24.8% FBA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까..? --> 그렇다고 가정하자.. IR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일부 사용한다"라고만 답변…

 - 일단 FBA란 아마존 판매자가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물류 창고에다가 일정액 수수료를 주고 상품을 보관하는 함. 그리고 제품이 팔렸을 시 아마존 창고에서 자체적으로 포장하고 배송까지 책임져줌 대신 수수료가 비싸다 --> 얼마나?

  -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자체 FBA 계산기를 이용해 아마존 내에서 지누스 제품 중 리뷰수가 가장 많은 제품(Memory Foam 12 Inch Green Tea Mattress)을 넣어봤다.





























 - 일단,  지누스 그린티 매트릭스 메모리폼 229$ 제품이 아마존을 통해 판매하면 그 중 $34.35는 아마존이 수수료로 떼감. 이에 더해 만약 해당제품이 FBA를 사용한다면 추가로 $39.18이 나가는 구조

 - 여기서 하나 더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판매금액이 매출액과 같은지 여부이다. 특히, 아마존 FBA수수료가 매출에 포함되지 않은 가능성이 크다.

  - https://www.slideshare.net/daeboklee/cafe24-fbaver13220150902 (15p에 FBA수수료는 판매금액에서 자동정산해준다는 말이 나온다)

 - $229 - $ 34.35 + ($39.18*0.248) = $204.35

*출처 씨앗의 노래









 - 3Q16, 4Q16을 비교해보면 PPG가격은 일정한 반면 TDI가격이 급등했다. --> 1Q17 GPM 22.8% 에서2Q17 GPM 15.8%로 급감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과거  래깅효과는 5~6개월 (더 적을 수도)

 - 연결, 별도 매출을 비교해보면 본사를 거치지 않고 중국 공장에서 직접사가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본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나가니 래깅효과가 더 적을 수도

 - 1Q16, 2Q16을 비교해보면 PPG,TDI가격은 일정한 반면 중국 열연의 가격은 크게 상승했음 --> 그러나 3Q16, 4Q16 GPM는 거의 줄지 않음 --> 열연가격은 크게 영향 안 미칠 것으로 추정

 - 4Q17이후로 IFRS 도입 후 매출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옴. 비용을 차감한 순매출액만 매출로 인식하도록 (여기서 말하는 비용이 뭐지..?)--> 아무튼 4Q17 이 후로는 회계 기준 변경으로 인해 비교 불가

 - 1Q18부터는 분기보고서도 연결로 나오기 시작

 - 3Q16의 1톤당 TDI 평균가격은 대략 17,546위안이고 4Q16는 33,969위안이므로 가격상승분은 16,423위안화.. 4Q평균 환율로는 $2,397.68달러 인상

 - 그렇다면 TDI가 톤 당 $2,397.68달러 인상될 때 매출액 대비 원가 상승분을 구해보자 아래 표는 아마존에서 팔리는 Best 100순위안에 안착해 있는 과거 지누스의 매트리스 제품들이다.













 - 결론, TDI가격이 톤 당 $2,501달러 오를 때 매트리스 매출액 대비 제조원가는 대략 12.0% 오른걸로 추정..

 - TDI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제품은 전체 매출의 64.7% --> 0.647*0.12 = 7.764% 매출원가 상승 추측 --> 실제 1Q17, 2Q17 GPM의 차이가 7% --> 0.764%정도 오차가 있다.

 - 그렇다면 같은 방식으로  1Q18에서 2Q18 TDI 톤당 $1,744달러하락으로 인한  매트리스 제조원가는 얼마나 하락했을까?

 - 현재 지누스의 거의 모든 제품은 과거 가격대비 할인되서 파니 다시.. 아마존과 FBA 수수료를 조정해야 된다… (18년 기준)










  - 제조시점부터 판매시점까지의 과거 레깅효과보다 최근 짧아진 레깅효과 2.5~3개월을 고려 위와  같은 로직으로 3Q18 GPM을 계산해 본다면 전분기대비 0.647*0.093=0.060171상승

 - 실제는 약 0.054정도의 GPM이 전분기 대비 올랐다 --> 오차마진 약 0.006정도



















 - 과거 예상했던 것과 달리 3Q18 TDI가격이 단기적으로 상승하면서 예상과 달리 빠지지 않았음... 그렇기에 4Q18 TDI 가격하락분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것도 있음

 - 이번 주총에서 4분기 실적 TDI 원재료 관련 질문에서  "9월마지막 TDI 가격이 4500불대"라는 언급이 나온걸로 보아  이전에 세웠던 레깅효과 기간은 2.5~3개월 정도의 레깅으로 축소.

 - 또한 지난 해 11,12월에 싸게 샀기 때문에 1월에 재미를 봤다고 했었고 1월에 1,750불까지 떨어졌다고 언급한 걸로 미뤄보아 올 1분기 GPM이 크게 개선된 주된 요인중 하나는 TDI효과.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TDI 하락효과가 강력하게 나타날 것

 - 위의 로직을 그대로 가져와 지난 4Q18 TDI 가격대비 1Q19 TDI 가격 빠진분을 고려 적용한다면 19Q2E GPM은 약 35.52% 정도

 - 하지만, 3월부터 가동 시작된 인니공장 1공장 가동이 완전 올라오지 못하고 원부자재도 중국에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2Q  매출원가율 약 2~3%정도 오를 것으로 추정. 하지만,  3Q,4Q부터는 저렴한 인건비로 GPM이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구조적 요소

 - 1, 지누스의 생산 원가는 경쟁업체들과 비교해서 가장 낮을 것으로 추정

 - 이는 시장환경이 침체에 빠지거나 원재료가 급등했을 때 경쟁업체들이 떨어져 나갈 때 자연스럽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추 후 판매 가격 결정에 유리하게 작용

 -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은 초기 시장이며 그 만큼 여러 경쟁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대부분 자체공장으 갖고 있지 않으며 OEM 공장들도 대부분 미국내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 --> 강력한 노조와 비싼 인건비

 - 지누스는 중국에 최근 2공장에 이어3공장까지 전 세계 단일규모로는 최대 매트리스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공장은 최대한 자동화를 목적으로 효율적인 캐파를 노리고 있다.이에 더해, 최근 미국의 중국 반덤핑 관세를 피해 인니에 성공적으로 매트리스 공장 지역 다변화 성공

 - 이는 경쟁업체에게 돌아갈 이익이 전혀 없을 정도로 사업을 생산적으로 운영해 추 후 추가적인 강력한 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음.

 - 2, 온라인 선점효과로 인해 지누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 또한 지속해서 베스트 셀러 100위 안에 안착하고 있음

 - 이는 지누스가 고객의 수요와 기호 변화를 읽으며 트렌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음

*경영진

 - 이윤대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의 경영능력을 알아보기 위해선 지누스의 오래된 과거 업력을 샅샅히 뒤져봐야 함..

*기업의 역사

 - 초기 진웅 (과거 지누스 회사명)

 - 이윤재 회장, 충남 공주 출생으로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 한 후 KOTRA 입사. 해외 수출 상품을 찾는 상품 조사과에서 2년간의 첫 직장생활.

 - 그 후 삼화 종합상사에서 중공업 사업부 과장으로 스카우트되어 1년간 근무한 후 진웅기업을 창업함. (이때 부터 능력자였음..)

 - 79.03 5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세운 진웅기업은 텐트품목을 취급하는 오퍼상으로 출발

 - 80.12 30만 달러 오더를 받고 재봉틀 40대, 종업원 100명으로 제조업으로 탈바꿈 --> 80년 370만$, 81년 500만$로 착실히 성장해 나감

 - 84년말 창업 후 5년 동안은 내수도 없고 고정적인 바이어도 확보하지 못해  부도 루머에 휩싸임.

 - 85.01.17 미 스프링 사 바이어가 9도 인쇄의 날염텐트를 개발하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못 찾고 마지막으로 한국에 방문 함(당시 6도 인쇄가 고작이였음) --> 그러던 중 이윤재 사장은 이 바이어가 마지막 승부수라고 생각함

 - 본사로 돌아가려는 바이어를 공항까지 쫒아가 기회를 달라며 애원 --> 샘플을 얻어냄 --> 14일간 전국을 누비며 시설을 꿰맞추어 9도 인쇄를 해냄

 - 85.01.31 미 스프링사 생산 및 기획담당자들이 오리지널보다 더 잘 만들었다며 깜짝 놀람 --> 600만 달러 오더를 받게 됨.

 - 중기 진웅

7.01 경기도 평택 본공장을 중심으로 도미니카, 스리랑카, 중국 하문시에 해외 생산기지를 늘려나감

 - 이 후 원화절상, 국내 인건비 상승, 미국 EC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쿼터 규제, 보호관세 부과조치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 직면

 - 당시 중국의 실용주의 노선, 가까운 위치,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 EC지역이 중국에 대해 쿼터 규제를 하지 않은 점,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지로 활용 계획을 갖고 중국에 진출

 - 88.08 우리나라 기업체로서는 최초로 '외자기업준비증서'를 발급받음

 - 88.11 두 차례 현장 답사로, 현지노동력, 임금수준, 원부자재 조달 가능성, 공장건물의 임차. 전력 및 공업 용수, 통신, 도로 ,항만시설 등 심층조사를 마침

 - 89.01 관리직 7명, 생산기술직 7명이 중국 하문지역에서 철야작업으로 생산라인 설치작업을 완료

 - 하문 진웅기업은 이 후 지역 학교에 큰 장학금을 기부, 지역 일자리 제공, 직원들의 아파트 제공, 상여금 제도(이 당시 이런거 없었음)로 지역 인재를 끌어모음

 - 중국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후 현지 주문과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업체로 인정을 받음.

년 $1,800달러 수출 실적, 92년, 93년 $3,500만, $6,500만 달러 수출 계획을 갖고 세계 텐트시장의 30% 공급규모, 시장점유율 35%를 자랑하고 있었음.

 - 이 후 98년까지 일본, 홍콩,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캐나다, 호주, 유럽에 잇따라 현지법인을 설립 미국시장 점유율 65%를 달성..

 - 95년 매출 1천억원 달성 --> 02년 매출 2천억원 달성

 - 후기 진웅 

 - 99 외환위기 시절 진웅은 총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발표

 - 해외현지법인의 자산과 부채를 매각하여 국제 투자그룹인 '와버그핀구스'로부터 5,000만 달러, 국제금융시장으로 부터 7,500만 달러 차입하기 위해 홍콩에 노스폴 지주회사 설립

 - 대신 20년 동안 해 온 텐트 완제품 제조사업은 노스폴에 넘어가고 지누스는 텐트 원부자재 공급으로 사업이 축소 됨

 - 부가가치가 낮은 원부자재 공급사업은 3~4년 안에 값싼 중국산에 밀리는게 뻔했고, 어쩔 수 없이 신 성장엔진을 찾아야 했던 상황이 신규사업 진출 배경

 - 00.04 환란 극복 이후 이윤재 회장은 "인터넷기업으로 변신해야 회사가 산다"라는 말과 함께 진웅을 '지누스' 인터넷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시킴.

 - 인츠(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웹투폰(온라인 전화업체). 인더스트레이더(B2B 전자상거래) 등 7개 인터넷 기업에 지분을 투자를 시작해 00.08 인터넷 기업에 111.5억원을 투자

 - 02.04 골프용품, 스포츠용품, SW개발, 광통신  등 관련 투자회사 10개 기업은 모두 적자, 지분법 평가손실만 22억원,

 - 오프라인에서의 경험과 자금, 그리고 인터넷 기업의 기술력을 묶어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것이 지누스 인터넷 사업전략의 핵심 전략

 - 결국 값 싼 중국업체에 밀려 02, 03년 매출이 2,000억원에서 각각 1,346억원, 1,077억원. 당기 순손실도 -9억원에서 -441억원으로 대폭 증가

 - 03.03설상가상으로 IT기업들이 부가가치 획득 실패, 금융권에서의 신규대출 거절, 기존 대출금 연장 불가, 조기상황 통보를 받으며 결국 화의절차 신청

 - 04 주권 상장폐지

 - 지누스 성장 과정

 - 03.08 중국 복건성 하문시에 ZINUS를 설립하여 침대를 비롯한 침구류와 여행용 가방제품을 생산하여 월마트, 샘스클럽, 코스트코 등 대형 소매업체에 납품하기 시작

 - 06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생산하기 시작. 특허출원 기술인 압축포장 방식에 의해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

 - 당시 3년간의 제품개발에 매진한 결과 침대 전문가들에게 관련 사업에 일대 경종을 울리는 획기적인 상품이라는 평을 받음.

 - 07 과거의 캠핑사업과 각종 투자사업을 완전히 정리

 - 08 자체 브랜드를 출시, 박스에 압축 포장된 지누스의 매트리스가 진열 공간이나 배달 시스템의 부재로 매트리스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대형소매상들에게 환영받음

 - 대형소매상들과의 거래 확대를 계기로 소형 박스포장 침대 foundation 제품도 판매하기 시작.

 - 월마트에는 Spa sensation, 샘스클럽에는 Night Therapy 등의  같은 제품을 브랜드만 달리하는 식으로 판매

 - 10 온라인을 통한 판매의 빠른 성장으로 영업흑자 전환 성공

 - 11 중국현지 공장에서 자연발화로 회사가 존폐위기에 처함 --> 11.07 인근 공장을 빌려 생산체계 복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장

 - 12 총 화재 손실 중 92억원을 보험으로 배상 받지 못함. 공장 재건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 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폭발적인 성장

 - 14.02 화의종결, 자본잠식 해소 11년 전소되었던 중국공장이 신축을 통해 완전히 복구, 자체상표에 의한 성장기틀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 투자 감행

 - 16 매출 3,400억원에서 17년 6,000억원으로 엄청난 성장

 - 17 NH투자증권을 통해 IPO심사 청구. 18E 상장예정을 했으나, 미중무역 분쟁으로 상장 19 하반기로 지연

 - 18 현재 아마존 리뷰수가 19만개로 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리뷰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ZINUS브랜드는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을 선점해오고 있음.

 - 18 아마존으로부터 오퍼를 받아 호주와 한국시장에 진출할 계획 --> 아마존이 진출해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19E 아마존으로부터 오퍼를 받아 일본에 진출.. 현재 중국 대형 온라인 소매업체와 협상진행 중 19E에 중국에 진출할 계획

 - 20E 유럽에 진출할 계획

 *인적요소

 - 3, 진웅 시절부터  지누스의 과거 횡보를 봤을 때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결단력 있는 리더와 그와 함께 지난 모든 과정을 다 겪어온 참모진들을 추측할 수 있음..

 - 잡플레닛의 리뷰를 참고해봤을 때 회사,급여,사내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직원들은 이윤재 회장, 경영진 능력에 대한 믿음이 강한 걸로 보임

 - 과거 진웅시절부터 06 최초 box in mattress 특허출원, 14 전략적 대규모 투자감행, 이 후 여러 차례 성장을 위해 당장의 순이익을 어느 정도 회생하며 과감한 투자 감행

 - 자본배분 능력에 있어서 이윤재 회장은 과거 큰 실수를 했던 경험이 있다. 이 후 발간된 영업보고서에 이윤재 회장은 지속해서 큰 실패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며 누차례 반복 언급함..

 - 과거의 실패로부터 현재까지 여러 해에 걸쳐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던 이윤재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 과거 진웅으로 전 세계 텐트제국을 세웠던 이윤재 회장이 다시 전 세계 매트릭스 제국을 세우고 있다.

 - 지누스는 아마존과 함께 미국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로 이제는 이제는 캐나다, 인도, 유럽, 호주, 일본, 한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 이윤재 회장이 이끄는 지누스 과연 얼마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글을 마치며 (씨앗의 노래 블로그에서 퍼옴..)










 - “환상적인 비즈니스에는 적어도 네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고객이 좋아하고, 매우 크게 성장할 수 있고, 자본 수익률이 높으며, 오래 지속됩니다(수십 년 간 버틸 잠재력을 가지고). 이런 것 중 하나를 찾았을 때는 그냥 간만보지 말고, 결혼하십시오.”

– Jeff Bezos, Amazon 2014 Letter to Shareholders

 - 개인적인 기준으로 바라볼 때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베조스가 위의 언급한 4가지의 특징을 가진 비즈니스가 바로 지누스인듯 싶다.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KG ETS

KG ETS 



























*투자포인트

 - 폐기물 Q growth는 flat할 것이지만 폐기물 처리단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률을 올라올 것

 - 집단 에너지 사업부에서 19.04월부터 석탄 개소세 증가 & LNG 개소세 감소로 인해 복합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당사 에너지 사업부 경쟁력 갖출 것으로 기대

 - 두바이유 가격과 연동되는 스팀가격은 19E 상승할 것으로 전망. 최근 Capa증설 및 증가한 1Q19 스팀판매량 고려해봤을 시, 스팀 판매량 Q도 올라올것으로 조심스레 추정 -->  스팀 사업부 매출 및 이익성은  19E 증가할 것으로 판단.

 - 폐기물사업 및 스팀사업은 원재료 비중이 크지 않는 비즈니스로 단가상승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산업

 - 신소재사업부 올해부터  중국 기술이전으로 인한 로열티 매출 기대

 - CS 에너지(바이오중유) 정부의 정책변화로 인해 편승효과 기대. 최근 바이오중유 수주공시가 연달아 공시되고 있으며 올해 600억원 매출의 2% OPM을 낼것으로 사료 됨



















 - 1. 환경에너지 사업부

 - 1-1)폐기물 사업

 - 동사가 다루는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폐수폐기물로 나뉘는 것으로 추정

 - 일반폐기물 
 - 건설폐기물 및 합성수지폐기물 외

 - 지정폐기물
 - 산업체(페인트, 제약, 화학등)의 폐유기용제 외

 - 폐수폐기물
 - 산업체(화학등)의 폐산, 폐알카리 외 폐수를 운반, 손각 및 처리를 하는 폐기물중간처리업으로 시화지역 성립유화 등 경쟁

 - 기타지역에선 울산 코앤텍 등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있음

 - 폐기물관리법에서는 배출자, 수집, 운반지, 처리자 2자 모두에 대해 폐기물처리책임을 지우고 있어서 적법절차에 의한 처리가 배출자(위탁자)의 주요 관심대상

 - 배출업체 입장에서 위탁결정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폐기물업체의 신인도

 - 폐기물처리업체의 규모가 클수록 폐기물 보관능력이 증대되고, 철저한 선별시스템 등으로 폐기물의 순차적 처리를 가능케 해 효율 및 가동률 증대에 기여

 - 처리업체의 처리 및 보관 규모 또한 수요처 입장에서 안심하고 폐기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

 - 일반적으로 폐기물 가격은 품목별로 시장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처리원가의 부담이 작용하기 때문에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까지는 거래될 수가 없는 특징. (하방이 막혀있음.)

 - 일반폐기물은 전반적인 제조업 침체분위기로 물량이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하수종말처리장의 협잡물 등 상대적으로 고 단가인 폐기물 확보를 통해 전년대비 평균 단가가 인상되고 있어 이익 증가가 예상

*폐기물처리방법 

 - 폐기물은 매립, 소각, 재활용 3가지 방법으로 처리 됨

 -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은 매립되거나 소각처리 후 매립됨. KG ETS는 대형 폐기물 소각처리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연간 약 15만톤의 폐기물을 처리하하고 있으며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폐수폐기물을 처리 중

 - 동사의 고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화학업체를 대상으로 판가 인상이 계속 진행되는 중

*소각시설 현황
 - 2006.01.01부터 시간당 소각 능력 25kg 이상 200kg 미만의 소각 시설도 다이옥신 배출기준 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해당 소각시설의 패쇄가 이루어져 소각시설 감소 




 - "최근 소각반입물량이 너무 많아 선별업체에서 온 물량까지 처리할 여력이 부족한 상태"

 - 국내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 4곳에 불과. 폐기물 처리량 Q은 산업 고도화에 따라 매년 연평균 3%씩 증가 --> 폐기물 처리단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중

 - 전국적으로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소각장 처리시설 수 감소와 동시에 사업장 배출폐기물 반입량(kg)이 증가하고 있음.. -->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폐기물 반입수수료 처리 단가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 

 - 그중 단가가 높은 지정폐기물 비중확대로 인한 이익 상승 --> 동사도 처리단가가 높은 지정폐기물을 선별해 받음으로써 처리단가를 높여옴.

 - 개인적으로 폐기물 매립지 사업보다는 소각사업이 더 높은 밸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 매립지 사업은 기본적으로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토지가 있어야 한다. 즉, 매립할 수 있는 토지를 계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자본투자가 크게 들어갈 뿐 아니라 사업의 지속성이 한계가 있다.

 - 즉, 폐기물 매립사업은 지속적으로 토지매매를 수반하지 않는 이상 생산능력 Q(매립용량)이 매년 낮아지는 특성이 지니고 있다.  

 - 아래는 코엔텍의 매년 낮아지는 폐기물 매립 용량을 나타내주는 표

 - 매립처분부분의 생산능력은 잔여매립가능 용량















 - 매해 매립처리 용량이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 Q는 빠지지만 매립단가가 올라가면서 전체 매립사업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지만 결국 Q가 바닥날 것으로 매출의 지속성이 낮은 비즈니스이다.

 - 반면, 폐기물 소각사업은 어떠한가..? 그냥 태우면 된다.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이다. 추가적인 기계장비 구입을 통해 Capa를 늘릴 수 있으며 최근 소각장이 shutdown당하면서 소각단가까지 올라 P가 올라가고 있다.

  - kg ets의 소각처리장시설은 설비보수일을 제외하면 거의 100% 풀가동으로 몇년째 돌아가고 있으며 최근 capa를 올리기 위해 기계설비 투자를 하고 있음 --> Q↑















 - 폐기물 사업의 경우는 폐기물을 수집 운송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떄문에 지역독점형태를 띄고있다고 한다. 이를 다시 말하자면 지역적 확장의 한계를 가지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

 - 하지만 동사는 17년 주원전주 폐기물 소각장에 11년간 약 739억원의 폐기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지역적 확장의 모습도 동시에 띄고 있음.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사료 되지만..

 - Q의 성장성의 한계가  크게 Discount 될 요인 아니라는 정도의 의미로 받아 들이..는 

 - 주원전주도 다른 소각장과 마찬가지로 지역도시민들과 전주시로부터 마찰을 빛고 있는듯 하다 자세한 자료는 아래 기사를 참조..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ss_pg.aspx?CNTN_CD=A0002492873

 - 1-2) 집단 에너지 증기사업 부문

 - 집단에너지 사업은 대규모 생산설비 시설이 초기에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최초 생산 설비 투자시 생산설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설비헸는가와 원재료를 어떤 것으로 사용하는 가에 따라 원가 경쟁력의 차이가 발생

 - 석탄발전이 미세먼지와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코자 석탄 발전에 부가하는 개별소비세는 높이고 LNG발전에 대해서는 세제를 인하하는 개소세법이 국회를 통과

 - 이번 시행령의 주요사항은 유연탄 사용에 따른 환경비용이 kg당 85원으로 LNG 환경비용 43원에 비해 2배가량 비싸기 때문에 친환경 발전연료인 LNG 사용을 장려하고 유연탄 사용의 지양을 밝힘

 - 2019.04부터 발전연료인 LNG의 개별소비세를 60원/KG에서 12/Kg으로 인하하고 유연탄은 개별소비세를 kg당 36원에서 46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 이에 따라 복합 열원을 사용하는 당사로서는 국내 석탄 원료로 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환경에너지 사업부 전망

 - 폐기물

 - 동사의 폐기물 소각처리시설 capa는 약 15만톤. 현재 소각로의 운영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계장치 투자가 들어가고 있으며 최대 18만톤까지 Capa증가가 가능하다고 함.

 - 1Q19기준으로 폐기물처리단가가 4Q18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폐기물처리단가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

 - 폐기물을 소각하고 남은 재를 묻어야 할 매립지가 필요한데.. 매립지가 줄어들면서 매립단가도 빠르게 증가하는 중..(원재료비) --> 매립단가 상승을 빌미(?)로 소각처리단가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사료 됨 

 - 1Q18대비 1Q19 폐기물사업 매출은 약 18% 상승(폐기물 처리단가 14% 상승으로 인해)

 - 소각처리단가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사료되며, 소각로 공장효율화도 진행될 것. --> 소각로 매출상승은 약 25~30%정도로 추정

 - 스팀

 - KG ETS의 스팀가격은 삼천리가 고시하는 LNG 가격에 연동

 - 삼천리가 고시하는 일본의 원유 수입가격(JCC)에 약 1개월 후행. 

 - 아시아지역은 두바이유를 주요 사용하기 떄문에 JCC는 두가비유 가격 변동을 따라가는 편

 - 두바이유 등락이 JCC에 반영되기까지 약 3개월이 소요

 - 두바이유 가격변동은 약 4~5개월 시차를 두고 KG ETS 판매 단가에 영향을 미침

 - 지난해 10월 배럴당 60불 하던 두바이유는 올 1월 두바이유는 배럴당 65불 수준을 유지 중이나 스팀판매단가는 1Q19보다 2Q19 더 오를 것으로 전망 




 - 두바이유는 미국의 이란 석유 제재, OPEC의 석유재고 감소 등 여러 이유들로 인해 4월기준 약 $71불까지 치솟음..  --> 4~5개월 레깅을 고려해봤을 때 올 한해 스팀P는 지난해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사료

 - 1Q19 분기실적보고서에서 스팀생산 캐파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띔.

 - 동사는 경기도 배곧신도시와 송산그린시티, 경기도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스팀을 공급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됨. (추후 확인해봐야 할 사항)

 - 배곧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입주증가 or 시화산업단지에 새로운 고객 유입으로 인해 capa를 증설하지 않았나 싶다.. 

 - 스팀사업부는 올해 P,Q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사료 됨. 

 - 1Q18대비 1Q19 스팀사업부 매출은 약 9% 상승. --> 1Q19 스팀 CAPA생산량 기준 스팀판매량을 연율화 하면 19E 스팀매출은 약 15~20% 상승할 것으로 사료 됨. 

 - 2018년 환경에너지부 사업부 OPM은 약 26% --> 19E에는 폐기물단가 및 스팀단가가 전년보다 오를 것으로 사료되므로 수익률 개선이 이뤄질 것!

 - 1Q19 환경에너지사업부 OPM는 약 27% --> 앞으로 19년도는 계속 P가 계속 오를 것으로 사료 되므로 보수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동 사업부 19E OPM는 30%로추정



 - 2. 신소재 사업 부문

 - PCB 생산 기업에서 공정 중 발생한 폐동액을 재처리하여 고순도 산화동을 추출, PCB 생산기업에 재 판매. 고순도 순화동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44%로 1위

 - 스마트기기를 포함한 모바일산업과 LED, 반도체, 전자제품 등의 반도체 및 전자제품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PCB 산업 또한 성장세를 지속

 - 또한 PCB제조 전공정에 사용되는 약품산업에서 동도금과 관련된 build-up 기판의 도금관련 약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이로 인해, 동 화합물 제품인 산화동, 특히 고급 도금용인 고순도 산화동의 필요성은 크게 증가되고 있음.


* 신소재(산화동)사업부 전망

 - 19.03월 중국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므로 이와 관련된 로열티 수익이 1Q19에는 잡히지 않았음. 로열티는 비용을 타지 않은 이익이므로 수익성이 좋음.

 - 이번 기술계약으로 인해 동 사업부에서 100억원의 추가 매출이 잡힐것으로 동사에서 발표했지만 수익성은 얼마나 될까..?

 - 중국 강남신재와 기술이전 체결 : 월 1,000톤 capa 공장 설립, 기술이전료 + 생산 매출액 0.5~1% 개런티 + 월 100톤의 산화동 원가 매입 계약 체결

 - 체결 조건만 보면 기술이전료에 매출개런티는 비용이 타지 않는 항목이므로 매우 수익성이 좋아보이고.. 연간 1,200톤의 산화동 원가매입도 수익성이 좋아보이는데.. 실적추정이 너무 힘듬..

 - 중국 JMT는 월 1000톤의 CAPA --> 연 12,000톤, 1Q19 고순산화동 평균단가는 톤당 7,631,958원  --> 12,000*7,631,958*0.0075(매출 개런티 평균값) = 6억9천만원 정도

 - 19,03월에 기술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앞으로 3분기 동안 위의 매출개런티가 계속 발생할 것 --> 6.9억*3/4 = 5.2억원 정도 

 - 기술이전료나 월 100톤의 산화동 원가매입으로부터의 수익도 있을것으로 사료. 전년 신소재 사업부 OPM는 약 2%. 기술이전료 수익 5.2억원 + 추가매출 100억의 2% OPM 2억 = 7.2억원이  동 사업부에서 추가 수익으로 붙을것

- 3. 바이오중유 사업




















 - 현재 바이오중유는 벙커C유에 비해 생산비가 kg당 100원정도 비싸지만 대기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

 - 현재 화력발전소의 주요 원료인 벙커C유와 대체 가능한 친환경 연료로 작년 9월 산업통산자원부의 석유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 발효에 따라 정책적으로 수혜를 많이 입을것으로 사료

 - 현재 황 함유랑이 0.3% 이하인 중유를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규제가 더 강화되면 0.2% 이하의 저황유를 사용해야 함.

 - 그러면 중유보다 오히려 바이오중유가 더 저렴해질 것. 그 뿐만 아니라 바이오중유는 중유를 사용할 때 질소와 황 성분을 없애기 위해 쓰는 설비가 필요 없어 더 경제적..

 - 6월에 인수 18년 6개월치 반영 매출 139억원, 영업손실 -21억원 발생. 19E 매출액 600억원, 영업이익률 2% 추정

 - 정부정책의 편승하는 사업부로 향 후 과거와 같은 적자를 보여주진 않을 것으로 사료. 성장성은 잘 모르겠다..
















*기타 참고자료










































*글을 마치며

 - 시장에서는 kg ets는 폐기물 사업외 신소재, 스팀, 바이오중유 사업등의 매출 비중이 높아 폐기물 peer group인 코엔텍, 인선이엔티 대비 value를 할인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지는 것 같다..

 - 개인적으로는 폐기물 매립지 사업(코엔텍, 소각사업도 하고 있는거 암.. )보다 폐기물 소각 사업만 100% 하고있는 kg ets가 이익의 지속성이 높아보인다. kg ets의 폐기물사업 이외의 타사업부도 그렇게 discount 될만큼의 업황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 19E 기준 PER Value 7.7.. 사업의 지속성 및 성장을 고려해봤을 때.. 괜찮은 밸류 수준이라고 판단되지만 애매하다..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삼성전기 (Feat, MLCC)

작년에 잠깐 분석했었던 종목인데.. 최근 1Q19 실적을보고 나는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삼성전기를 보고 과거 코카콜라와 시즈캔디가 생각이 났었다.. 삼성전기와 시즈캔디.. 코카콜라.. 누가봐도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인다.. 이제부터 내가 왜 시즈캔드와 코카콜라를 삼성전기를 보면서 생각이 났는지 말해보고자 한다..


*투자포인트

 - 3Q18부터 삼성전기의 주가는 급락을 했다.. 그 이유인 즉슨.. 어느 해외 애널리스트가 중국스마트폰 재고량이 넘처나는 자료를 보고 삼성전기를 포함 MLCC업체들 18Q4실적이 많이 빠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었음

 - 이는 사실과 많이 다른데..  삼성전기 MLCC의 대부분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High-end MLCC이며 중국 스마트폰의 재고는 Mid-low end MLCC를 주요 사용하는 중저가 폰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삼성전기는 타격이 없었음..

 - 실제로 삼성전기의 18Q4 MLCC 실적은 시장 우려와 달리 비교적 호실적 달성.. 반면 중저가 폰에 사용되는 Mid-low end MLCC를 주력하는 대만의 '야교'는 실적이 많이 빠짐..

 - 이후 미중무역전쟁이 심화되고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늘어나남과 동시에 아이폰&삼성갤럭시 프리미엄 폰까지 안팔리기 시작.. --> 삼성전기 1Q19 MLCC는 전년동기 판매량이 약 -15% 감소

 - 하지만, 산업용,전장용 MLCC 수요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기존 스마트폰향 MLCC가 산업용, 전장용 MLCC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으며 산업용 전장용 MLCC 가격은 스마트폰향 보다 훨씬 비쌈!

 - 19년 20년 또한 과거와 같이 제품믹스가 일어나면서 MLCC ASP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 (1Q18 대비 1Q19 MLCC단가 +40.2% 상승)

 - MLCC 단가(P)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증분은 비용을 타지 않고 매총익을 거쳐 영업이익으로 내려올 것!

 - 과거  MLCC 평균단가가 2017년 2.92원에서 2018년 4.00원으로 크게 오르면서 컴포넌트사업부 영업이익률이 290십억원에서 1,117십억원으로 크게 오름.

 - 이는 MLCC 단가 상승에 따른 매출증가분이 매총익으로 내려가고 다시 영업이익률로 내려오는 아이디어를 재차 확인.



















(이전 MLCC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이부분은 Skip 하셔도 됩니다. 조금 글을 가다듬었습니다..)

1. MLCC(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 란 무엇인가..

 - Capacitor (축전기) 기능

 - 1. 전기를 저장하거나 방출하는 축전지로서의 기능
 - 2. 직류를 통과시키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Filter로서의 기능

 - 1-1 축전지로서의 기능

 - 전자제품 내부에 있는 작은 충전지로서 빠른속도로 전류의 충전과 방전을 하면서 전압을 조절

 - 전류가 장가하면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류가 감소하면 저장된 에너지를 방출하며  IC의 안정된 작동을 위해 불안정한 전원을 잡아주기 위해 사용

 - 축전지로서의 Capacitor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LCC 구조를 세부적으로 알아야 함.

*Capacitor 구조






















- Capacitor는 일반적으로 두장의 전극판이 마주보고 있으며 전극판 사이에는 절연체(유전체 Dielectric)가 껴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 여기서 절연체(유전체)는 전극판과 전극판 사이의 전기를 차단하고 전기를 담아두는 역할을 하며 어떤 재질의 절연체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의 Capacitor로 나뉨

 - 어떤 종류의 절연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전용량(Capacity)의 차이를 보이며 MLCC는 Ceramic 절연물을 사용

 - 여기서 정전용량을 증가시키려면 비유전율이 큰 물질(ex. Ceramic)을 극판간에 절연체로 사용하던지, 극판간의 거리를 작게하면 됨

*Ceramic Capacitor

 - 유전율이 큰 세라믹 박막(Thin Layer)+티탄산 바륨(BaTo3)등의 유전체를 재질로 한 Capacitor. 용량이 비교적 작고. 고주파 특성이 양호하여 고주파 바이패스용에 흔히 사용됨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 유전체로 고유전율계 세라믹을 다층구조로 사용하는 Capacitor로 소형이라는 특징

 - MLCC구조는 크게 용량구현을 위해 BaTio3를 기본으로 하는 유전체 층과 금속(Ni 니켈)을 기본으로 하는 전극, 그리고 금속과 glass 등을 포함하고 있는 외부전극으로 구성

 - 유전체 층과 내부전극 층의 박층화(Thin Layer)에 기반한 고용량 제품 개발과 미세구조 개선을 통한 신뢰성 향상이 관건

 - MLCC의 대용량화는 유전체와 내부전극을 수백 층까지 적층함으로써, 고집적을 통한 대용량화가 실현되는데 현재 hIgh-end 제품의 경우 1um 이하 두께의 유전체 층을 수백층 적층한 칩이 사용되고 있는 수준

 - 한정된 공간에서 적층을 하기 위해서는 얇게 만들어야 함. 즉, 고용량 MLCC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유전체 시트의 박층화 (Think Layer)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



















 - e는 유전체의 비전유율, n은 적층수, d는 내부전극간 거리 혹은 유전체의 두께. 위의 식에서 알 수 있드시 e↓, n↑, d↓ 수록 정전용량은 증가!

 - 여기서 세라믹 유전체는 온도변화에 따라 유전율이 변화하기 때문에 MLCC의 정전용량은 온도에 의존하게 됨

 - 최근 전기차향 MLCC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엔전, 베터리 근처에 사용되는 MLCC 개수가 늘어나면서 고온, 고압 환경에서의 MLCC 작동여부가 중요

 - 기존 전장용 MLCC는 네비게이션, 오디오와 같은 인포테인먼트 기기나 정보기기 등에 사용되는 범용 Capacitor였음

 - 하지만 파워트레인계, 안전계, 제어계에는 자동차용으로 특화된 capacitor가 요구 됨

 - 엔진룸 혹은 그 근처에 사용되는 MLCC는 고온, 고압화, EV/HEV의 전력 변환회로에 사용되는 MLCC는 고압화 대용량화 특성이 요구됨

 - ECU/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Power management와 같은 회로에 사용되는 MLCC도  소형, 고용량화가 요구 됨

 - 즉, 위의 Capacitor 구성에서 두 전극판 사이에 있는 절연체(세라믹)가 고온, 고압화 환경에서 물성이 변화하지 않게하는 소재기술력이 중요.

 - 여기서 기술력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박막화와 적층화 그리고 고온,고압 환경에서의 문제없이 MLCC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소재기술력

 - 대용량화는 박층화를 기술력을 통해 이뤄질 수 있으며, 고온화는 소재 기술력(물성)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다음은 고온화와 소재기술력 (물성)이 왜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

*고온화

 - 강유전체(Ferroelectrics)는 자연상태에서 전기편극을 가지고 있는 물질로서, 자발분극을 나타내는 이 물질들이 강유전체

 - 강유전성은 절연체나 유전체에서 외부의 전기 자극 없이 자발적으로 양전하와 음전하가 갈라지는 자발분극 현상을 나타내는데, 자성에서는 강자성(Ferrom Agetism)이 이에 해당하는 용어

 - 강자성 물질이 자성을 가지게 되는 근본적은 원인은 주로 전자의 스핀. (아래 그림 참조)



























 - 강자성 물질은 '큐리온도'라고 불리는 어떤 특정한 온도이상에서 전자스핀들이 제멋대로의 방향으로 배열되어 알짜 자기화가 없는 상태가 됨. (자력이 없는 상태)

 - 강자성물질과 마찬가지로 강유전체 물질도 '큐리온도' 이상에서 자발분극을 잃게 되는 현상이 나타남

 - 현재 MLCC에 사용되는 강유전체 BaTio3는 120~130도에서 강유전율을 잃어버린다고 함.

 - 이 큐리온도의 임계치(?)을 고온화하며 온도의존성을 낮추는 것이 관건

 - 온도특성 조절은 Shifter (큐리온도를 이동시키는첨가제)와 Depressor (유전율의 온도 의존성을 작게하는 첨가제)를 이용해 BaTio3의 큐리점을 상승시키거나 온도의존성을 작게 함 (기술력)

 - 1-2 필터(Filter)로서의 역할


















- 직류를 차단하며 교류를 통과시키기 위해 사용 --> 직류전류를 차단하고 교류전류를 통화시켜 교류를 항상 일정하게 방전시키도록 함

 - 노이즈문제(직류를 차단하는 성질을 이용한 회로에는 특정 주파수 성분만을 추출 또는 제거하는 필터 등이 있으며, 주파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회로에는 반드시 필요)

 - 스마트폰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AP(Application Processor : PC의 CPU 역할수행) 처리능력 수요↑ --> AP처리능력과 주파수는 정비례 관계 --> 고주파수요↑ -->

 - AP의 사용주파수가 상승함에 따라 시그널노이즈를 감소시키기 위한 디커플링 MLCC 수요↑

 - 휴대폰의 경우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AP를 포함한 사용 IC의 증가로 인해 회로기판상에 실장밀도가 높아지게 됨

 - IC가 소형화, 고집적화되면서 노이즈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과 동시에 자동차 전장용도 노이즈 문제로 인한 디커플링용 MLCC 수요 ↑

2. MLCC 산업















- 가정1. 삼성전기 IR에 확인할 결과 현재 자동차 전장향 MLCC가 High-end IT MLCC향 보다 약 2배정도 비싸다고 했으니 삼성전기 자동차 전장향 MLCC 단가는 약 7.8원정도.

 - 가정2. 삼성증권 IT애널리스트가 현재 삼성전기 전장향 MLCC Capa가 약 300~320억개정도라고 했음.. 가정 1의 전장향 MLCC가격 7.8*300억 = 2340억원

 - 18Q4 전장향 MLCC 비중이 전체 MLCC 비중에서 한자릿수 중반정도라고 삼성전기 IR담당자가 언급 (18Q4컨콜 중)














- 위의 1,2가정 계산시 2018.4Q 기준 전장용 매출 비중은 약 6.9%가 나오니 위의 삼성전기 전장향 MLCC P.Q 가정은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

 - 이에 더해, 위의 1,2 가정 계산시 2018년 MLCC 판매실적 3,276십억원. 실제 삼성전기 MLCC 판매실적 3,282십억원으로 전장향에 이어 삼성전기 High end IT향 P,Q 가정도 설득력 있다고 판단

* 무라타 MLCC

 - 구글링을 하다보니 'MLCC 다나와' 같은 싸이트가 하나 있음. 모든 MLCC 단가를 알 수 있는 곳인데, 문제는 무라타 한 곳만 하더라도 MLCC 종류가 아래 표만큼이나 많이 나옴.









- 그렇기 떄문에, Filter 설정을 잘 해서 전장용 MLCC 파트별 단가를 추정. 항목당 약 100개 정도 MLCC 단가를 엑셀로 긁어모아 평균 값을 추정

















 - GCQ --> 파워트레인 향 평균 약 96.7원

 - This product improves the high frequency characteristics and contributes to a reduction of power consumption by the High Q and low ESR. Capacitor for automotive applications such as power train and safety equipment.

 - GCM --> 안전장치, 편의용  크기에 따라 11.2~46.3원

 - This product can be used for safety devices, such as the drive system control for engine ECU, air bags, and ABS. This product has cleared test conditions more severe than that of general products (GRM Series) even intemperature cycle and humidity load tests.

 - GRM -->인포테인먼트, 기타 범용 4.87원

 - This series is designed for use in Car Multimedia, Car Interior, Car Comfort application and General Electronic equipment. It is not appropriate for use in applications critical to passenger safety and car driving function (e.g. ABS,AIRBAG, etc)

 - 가정 3. 국내 애널리스트 말에 따르면 무라타의 MLCC 전장향 매출은 18년 기준으로 약 1조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함

  - 여기서 문제.. 과연.. 무라타의 전장향 MLCC가격은 얼마일지 추정하는 것이 관건.. 삼성전기가 약 8~9원정도 하니.. 삼성전기는 할 수 없는 Power train  전장향 MLCC도 무라타에는 포함되어 있으니 삼성전기 전장향 MLCC보다는 비쌀 것..












- 2018년 기준 전기차 제외 일반 자동차 1대당 약 3,600개의 MLCC가 판매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이 중 19.44%가 Power train 향 MLCC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 무라타 전장향 MLCC가 삼성전기 전장향 MLCC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는 이유는 고온,고압 혹독한 환경에 쓰이는 Power train 향 MLCC 환경평가를 통과했기 떄문..

 - 현재 무라타만이 BMS향 MLCC 납품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나.. 실제 전기차 판매대수는 워낙 작아서 BMS향 MLCC가 아무리비싸다 한들 전체 무라타 MLCC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을 것으로 판단





















- 2018년 기준 무라타의 전장향 MLCC 단가는 삼성전기 전장향 MLCC 값 7.8원보다는 높은 약 9.2원정도 추정되며 IT향 MLCC는 삼성전기와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4.1원정도로 추정됨

 - 이에 따라 무라타 전장향 MLCC Q는 약 104십억개, IT향 MLCC는 약 1,166십억개로 추정 됨

 - 즉 위의 1~3번까지의 가정을 정리해 요약해보면 삼성전기와 무라타의 MLCC 산업은 다음의 표로 요약될 수 있음























-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전장 산업의 사용화가 초반의 계획보다 점점 늦어지고 있어 이와 관련된 전장향 MLCC 시장의 성장이 현재로서는 불확실..

 - 삼성전기 내부에서 바라보는 2018년 자동차 전장용 MLCC 수급은 약 4,000억개. 20년 5,500억개로 추정 (인포테인먼트 범용성 전장향 MLCC )

 - 전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는 18년 약 1억대.. 삼성전기 내부에서 바라보는 전장용 MLCC 시장은 총 4,000억개이니 전체 자동차 1대당 들어간 평균 MLCC 탑재량은 4,000개 정도

 - 다음은  World Energy Outlook(IEA) 중심 시나리오로서, 전세계 각 국가 정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혹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천명한 목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 수단이 효과적으로 이행되었을 경우











- 18년 기준 전기차 1대당 15,000~20,000개의 MLCC가 사용되며, 18년 전기차 판매대수 대략 2백만대 --> 18년 전기차향 MLCC는 2,000,000*15,000 = 300억개

 - 18년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는 약 1억대--> 자동차 한 대당 탑재된 MLCC 개수는 (4000억/1억) = 4,000개 --> 전기차 제외 자동차 1대당 들어간 전장용  MLCC는 18년 대략 3,700개  (4,000-300 = 3,700)

 - 20년 예측치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량은 4백만대니.. 4,000,000*15,000 = 600억개의 MLCC..가 전기차에 쓰일 MLCC로 예측  (전기차에 사용될 MLCC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 20년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가 약 1억대 그대로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동차 판대당 탑재될 MLCC 개수는 (5500억/1억대 = 5,500개) --> 전기차 제외 자동차 1대당 들어갈 전장용 MLCC는 20년 대략 약 4,900개 (5,500-600 =4,900개)

 - 삼성전기 내부에서 추정한 2020년 5,500억 개의 MLCC 수급이 일치되려면 --> 전기차 제외 자동차 한대당 전장용 MLCC는 현재 3,700개에서 4,900개까지 늘어야 함.

 - 전기차 판매량과 성장속도를 고려해 봤을 경우 전기차향 전장용 MLCC 수요는 전체 전장용 MLCC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 (당분간)

 - 단기적으로 봤을때 자동차 2년 내에 자동차 한대당 1,200개의 MLCC가 더 탑재가 되기 위해선 ADAS level2의 상용화가 되면서 전장용 MLCC가 얼마나 더 사용될지가 관건.











*level 2 ADAS 

 -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는 충돌이 임박한 상황이라면 운전자의 지시가 없더라고 자동적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상태

 - LKA는 운전자가 자선을 벗어나면 경고를 주거나 자동적으로 핸들을 조정하여 원래 차선으로 돌아오게 하는 시스템

 - 2018년부터 유럽에서는 신규 자동차모델들이 4~5 star safety rating을 받기 위해서는 AEB와 LKA and Road Edge detection 시스템을 넣어야 됨.

 - 현재 나와 있는 85%의 차량들이 4~5 star safety rating을 받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레벨1~2 ADAS시스템의 수요는 향 후 5~7년간 엄청날 것.

 - 자동차용 MLCC 공급이 수요에 크게 못 미치면서 유럽 및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MLCC 공급부족 심화가 내년 완성차 및 전기차 생산 차질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MLCC 확보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이에 따라 안정적 MLCC 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시장 가격대비 5~7배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완성차 업체도 있는 것으로 추정

 - 자동차는 운전자의 안전과 더욱 직결되는 제품이기 떄문에 관련 부품의 신뢰성 확보가 관건.. 이 과정에서 시그널의 노이즈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MLCC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 2020년까지 자동차 한대당 4,900-3,700 = 1,200 개의 MLCC가 더 사용될지는 미지수.. 자율주행 시대가 오고 자동차가 전장화 되는 방향성은 맞지만 단기간에 (20년까지) 자동차 한대당 1,200개의 MLCC가 더 사용될지는..

 - 단기적인 관점으로 20년까지는 MLCC수급 불균형이 일어나 공급과잉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하지는 못할 것으로 사료되지만, 글로벌 자동차 업체도 일정 수준의 MLCC 적정재고를 많이 쌓아둘 것임을 고려하면 공급과잉 가능성은 낮음

 - 혹한,고온,습도 견디는 고사용 IT용 제품보다 전장용 MLCC는 3배 이상 비싸지만.. 현재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전장용 MLCC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은 무라타와 삼성전기 정도..

 - 무라타는 18년기준 연간 13,200억개 MLCC 생산 Capa보유 --> 무라타 전장용 Capa증설이 끝나면 전체 MLCC Capa가 20% 증가한다고 했으니 13,200*0.2 = 2,640억개

 - 증설된 MLCC가 모두 전장향이라고 가정했을 시.. 무라타 전장향 MLCC Capa 는 2,640억개 + 1040억개 = 3,680억개


 - 하지만 2030년까지 바라봤을 때 전기차향 MLCC 사용량만 [21,500,000(전기차 판매량) *15,000=3,225억개]로 추정.. 이에 더해 ADAS가 점점 상용화되고 ADAS 레벨도 점차 올라가면서 전장용 MLCC는 추가 수요가 더 붙을 것.. (상상의 영역)

 - 자율주행 ADAS에 얼마나 많은 MLCC가 들어가는지 예측(상상)하는 것이 관건.. 그러나, 삼성전기 4분기 컨콜에서는 전장향은 Shortage가 심하며 IT향 MLCC를 전장향, 산업향으로 일부 돌릴 예정이라고 언급

 - 일본업체들도 IT향 일부 MLCC를 포기하고 전장향 MLCC로 일부 생산라인을 돌린다고 했으니.. 생각보다 ADAS 향 MLCC 수요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

 - 2030년 멀리 내다 봤을 때 전기차향에만 많은 MLCC가 팔릴 것으로 예측되며 ADAS 상용화수준과 ADAS level이 올라가면서 전장용 MLCC 수요는 엄청 날 것으로 추측(상상의 영역)

*전장용 MLCC 주관

 - 현재 전장용 MLCC 단가는 고작해야 8~10원정도? 하지만 향 후 전기차시장이 열리면서 엔진쪽에 많은 양의 MLCC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에서 언급했듯 BMS향 MLCC는 몇십배는 비싸다~

 - MLCC 전장용 영업이익은 IT MLCC 영업이익보다 비쌀 것으로 추정.. 삼성전기 전장용 MLCC는 IT MLCC보다 2배 비싸고.. 무라타 전장용 MLCC는 IT MLCC보다 약 2.3배 비싼 것으로 추정.. 그렇다면 영업이익률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 전장용과 it용의 가격차이가 나는 근본원인은 박막화와 적층화, 고온,고압 환경에서 결함 없이 작동할 수 있는지의 유무 (기술력)+ 수급 여건(현재 공급 여건이 타이트했으므로 추가 가격↑) --> 원가구조는 비슷한 것으로 추정..

 - 삼성전기 ir에 확인해본 결과 원가단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수급여건상의 이유로 인해 전장용 MLCC가격이 높은 것도 아니라고 함.. --> 그렇다면 가격차이가 나는 근본 원인은 기술력의 차이..

 - 즉, BMS향 MLCC 원가는 그대로이지만, 고온,고압의 환경에서 MLCC가 물성의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소재기술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엄청난 프리미엄 가격이 붙는 것 --> 이익률이 어마무시할 것으로 조심스레 추정~

 - 전장용 MLCC는 안정직인 물량 공급 capa와 기술력만 있다고해서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님.. MLCC 결함이 차사고로 이어지고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다보니 

 - 고신뢰성 품질 보증 체제가 필수적이며 Top tier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도 신뢰관계를 쌓아야 함..

 -  Mid-low end MLCC 업체들이 박막 적층화, 고온 고압 환경에서의 물성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소재기술력을 따라잡고 전장용 MLCC 증설에도 성공한다 한들 Top Tier 자동차 업체들과 전장용 MLCC Reference를 쌓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추정됨..

 - 즉, 전장용 MLCC 시장은 과거대비 높은 성장을 지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고온,고압,고신뢰성 제품난이도가 높고, Reference 쌓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조심스레 추정되므로 소수 업체만이 살아남아 수혜를 온전히 받을 것으로 추정됨!

 -  삼성전기와 무라타는  안정적인 장비 물량 공급을 이미 확보 Tier 1 거래처와 조기확보. 고신뢰성 품질보증 체제를 구축했다고 함..

2-2 IT향 MLCC






 - 2019년부터 5G의 시대, 2020년부터는 본격적인 5G 시대 시작

 - 스마트폰 내 5G 기능 추가 --> 반도체 부품의 증가 (4G LTE 대비 20% 증가) --> 배터리 소모량의 증가 및 배터리 실장공간 부족 --> 부품의 소형화 수요 증가 ---> 초소형 MLCC, 고용량 high end MLCC 수요 증가

 - 비록 전체 스마트폰 성장률은 부진할지라도 LTE, 5G향 모바일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 스마트폰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AP처리능력 수요 ↑ --> AP처리능력과 주파수는 정비례 관계 --> 고주파수 수요↑ --> AP의 사용주파수가 상승함에 따라 시그널노이즈를 감소시키기 위한 디커플링용 MLCC 수요 ↑

 - MLCC 소요원수
 - 아이폰 6                    779    -->  - 아이폰                  1,004
 - 기존 스마트폰                    600    -->  - 폴더블 스마트폰                  2,000

 - 산업용 MLCC 수요

 - 5G를 도입하게 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등 상호 연결되는 기기 급증, 트래픽 양이 폭발적 증가 전망

 - 이에 따라  중앙 기지국의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줄 수 있는 소형 기지국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트래픽 증가에 따른 Data Center와 기지국을 중심으로 한 산업용 MLCC 매출액이 가파르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

 - 산업용 MLCC 시장이 5G 동비에 따른 기지국수 증가, 공장 자동화, Data center 증가 등에 힘입어 17년 약 14억 달러규모에서 2022년 22억달러로 성장하며 해당기간 동안 CAGR 10~20%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

 - 산업 수십기가 5G 통신기지국의 고주파는 커버범위가 좁아(?) 소형기지국이 많이 필요.--> 산업용 MLCC 큰폭으로 증가 -->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5G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 

 - 최근 흥미로운 점은 미국 정부는 미국 통신사뿐 아니라 세계 동맹국가의 통신사에도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 및 압박을 넣고 있음..

 - 이로 인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큰 수혜를 입으면서 삼성전자 통신장비가 화훼이 통신장비를 제치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고 있음..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통신장비에 MLCC를 납품..)

*5G란?

 - LTE가 1GHZ 내외의 대역을 사용했다면 5G는 3.5~30GHZ 대역을 사용

 - 주파수가 높아지면 직진성이 좋아지지만 장애물을 뚫기가 더 어려워짐. 이는 장애물이 많은 실내공간이나 빌딩 밀집지역에서는 5G 신호가 잘 안잡히게 됨

 - 이러한 5G의 특징때문에 기존 4G LTE에 사용된 만큼의 중기계로는 구석구석까지 통신 전파가 닿지 않아 5G 통신장비는 기존 4G보다 훨씬 많은 통신장비 및 스몰셀 기지국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됨

 - 5G 시장 개화에 따른 스몰셀 기지국 수요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이러한 외부환경 노출된 스몰셀 기지국에는 High end MLCC가 사용 됨

*스몰셀 기지국이란?

 - 스몰셀 기지국은 통상 수 km의 광대역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매크로 셀과는 달리 10~수백m 정도의 소출력 커버리지를 갖는 기지국을 말함

 - 스몰셀의 크기와 용도에 따라 옥내용 펨토셀(Residential Femtocell), 기업용 피코셀 (Enterprise Picocell), 도심이나 시골에서 사용하는 메트로셀 (Metrocell)과 마이크로셀 (Microcell)등으로 정의되며, 실제 이러한 유형의 스몰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 아래 그림과 같이 소형기지국의 수요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스몰셀 기지국의 성장속도는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 소형기지국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High end IT향 MLCC 수요도 이에 비례하여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산업용 MLCC 수요는 CAGR 약 20%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됨












 * MLCC 중간정리

 -  단기적인 관점으로 전장용 MLCC의 경우 2020년까지 ADAS level 2가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지만.. 단순 계산시 수급여건이 맞으려면 ..자동차 1대당 전장용 MLCC가 3,700에서 4,900개까지 늘어나야 함..

 - 자율주행 ADAS에 얼마나 많은 MLCC가 들어가는지 예측(상상)하는 것이 관건.. 그러나, 삼성전기 4분기 컨콜에서는 전장향은 Shortage가 심하며 IT향 MLCC를 전장향, 산업향으로 일부 돌릴 예정이라고 언급

 - 일본업체들도 IT향 일부 MLCC를 포기하고 전장향 MLCC로 일부 생산라인을 돌린다고 했으니.. 생각보다 ADAS 향, 산업용향 MLCC 수요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2030년 멀리 내다 봤을 때 전기차향에만 많은 MLCC가 팔릴 것으로 예측되며 ADAS 상용화수준과 ADAS level이 올라가면서 전장용 MLCC 수요는 엄청 날 것으로 추측.

 - 기지국향 High end MLCC 수요는 5G시대로 넘어가면서 탄탄할 것.

 - 특히,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훼이통신장비를 제치고 삼성전자 통신장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삼성전기의 산업용 MLCC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

 - 19년, 20년 전장향과 산업향 MLCC를 전체 매출의 1/3 이상차지할 것으로 삼성전기는 목표 --> 제품믹스가 일어나면서 ASP가 점차 오를 것.

 - 하지만, 지금 단기적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지지부진하여 MLCC 판매가 주춤.. 스마트폰향 MLCC가 빠지는 분만큼 산업용, 전장용 MLCC가 이를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

(이제 다시 본격적인 삼성전기 실적추정 )

 * 삼성전기 실적추정


















 - 비록 컴포넌트 사업부 전체 가동률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MLCC 매출액은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상승. MLCC P.가 전년동기대비 40.2%나 상승했기 때문.

 - 삼성전기에서 MLCC단가와 MLCC 순매출액 실적을 공시해주기 떄문에 이를 역산해 MLCC 판매량(Q)를 계산 할 수 있음. 1Q19 MLCC 판매량(Q)는 전년동기 대비 약 -15% 빠짐

 - IT 수요 회복 지연 및 재1분기 재고조정 영향 및 중화 PC, 모바일용 판매감소로 인해 MLCC와 수동소자 판매 감소.

 - 언제 다시 반등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PC 모바일향 MLCC는 산업용, 전장향 MLCC로 비교적 손쉽게 대체가 가능하다고 함(IR담당자)

 - 보수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19년 IT향 MLCC 전년동기대비 약 -15% 정도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 20년도에는 다시 18년도 정상 가동률로 돌아올 것으로 추정

 - 기존 스마트폰향 MLCC 에서 산업용, 전장용 MLCC향으로의 제품믹스가 증가하면서 MLCC ASP는 지속해서 올라갈 전망.  1Q19대비 게속해서 오를 것으로 추정. 약 5.0~5.3원으로 추정




















 - 20년은 중국천진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해. 자동차 전장향 MLCC Capa가 약 900억개로 추정되며 이를 고려해 20년 실적 추정

 - 여기서 다시한번 고려해야 할 점은 Q가 늘어서 실적이 오른것이 아닌 P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적이 좋아진것이기 때문에 실적 증가분은 추가 원재료비 없이 고스란히 영업이익으로 내려감!

 - MLCC P상승으로 인한  전년동기대비 매출상승분은 그대로  매총익을 지나서 영업이익으로 내려가는 실적 증분. (18Q1 대비 19Q1 GPM이 올라간 것도 위와 같은 이유일 것으로 추정)

 - 비용측면에서는 20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할 천진공장의 감가상각비를 고려해야 함.. 5730억원의 투자비용이 들어간다고 했으니 기존 삼성전기 자산항목의 감가상각비를 기준으로 20년 중국천징공장 감가상각비 추정






















*모듈솔루션 사업부

 - 중화 주요 스마트폰업체들이 Triple 카메라를 채용함에 따라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화 스마트폰업체들은 고사양 카메라 채용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

 - 5G 통신모듈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신규격 통신모듈도 계속해서 공급할 전망으로 매출 및 영익은 전년동기 성장률 (YoY%)를 이어나갈 것으로 추정

*기판솔루션 사업부

  - 19.06.01일자로 분할될 것으로 추정하지 않음






*글을 마치며

 - 코카콜라와 시즈캔디는 매년 엄청난 물량 (Q)을 팔면서 고객충성도를 쌓으며 P를 점차올려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P의 증가는 따로 비용을 타지 않으므로 그대로 영업이익에 가산된다. 이에 더해 기존 P 절대가격 자체가 낮고 Q의 물량이 많이 팔릴 수록 P의 증가 영업이익 개선에 극대화가 된다.

 - 시장에서 매겨지는 주가는 실제로 회사의 펀더멘탈적인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 증권가에서 현재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는 것 같다고 피셔가 말했다..

 - 하지만 이런 증권가의 평가는 어느 순간 급반전되어 "재평가"가 이뤄질 수가 있다고 한다.. 이런 증권가의 변덕스러움은 각 기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해 증권가에서 내리는 현재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 비록 이런 합의가 해당 기업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질 상황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도 상관 없이..

 - 즉 주식시장 전반에 낙관적인 분위기가 퍼져있을 때에는 PER가 내재가치에 비해 터무니 없게 높게 잡히고, 주식시장 전반에 비관적인 시각이 우세할때는 아주 훌륭한 투자 대상 기업인데도 순이익의 급성장세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바라볼떄 3Q18떄부터 제기되오던 터무니없는 증권가의 평가가 아직까지 삼성전기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듯 하다.

 - 필립피셔 말한 지금의 증권가에서 평가하고 있는 삼성전기의 가치와 내가 바라보는 삼성전기의 펀더멘탈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것 같다..

 - 벤자민 그레이멈도 말했다.. “당신의 지식과 경험에 용기를 가져라. 사실을 통해 결론에 도달했고, 당신의 판단이 건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하라. "

 - " 다른 사람들이 망설이거나 당신 생각과 다르더라도 말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이 있는 한, 용기는 최고의 미덕이 된다.”

 - 비록 내가 추정한 추정치와 증권가에서 평가하고 있는 컨센 사이의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추정한 실적이 터무니 없는 숫자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 공포에 사자. 지금이 삼성전기의 역사적 저짐인지는 확신이 없으나, 지금부터 분할매수로 사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의 몫..

2019년 6월 1일 토요일

일진머티리얼즈

*투자포인트

 - 전기차향 I2B 시장 성장률만 보더라도 엄청남.  전기차판매대수 * 배터리 평균용량이 늘어나면서 Elecfoil(동박)의 수요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음을 추정

 - MLCC 산업과 마찬가지로 결국 고온 고압환경에서 물성변화가 없는 안정적인 Elecfoil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 관건 (I2S)

 - 만약, 일진에서 발표한 I2S 제품이 독점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면 MLCC의 무라타와 같이 P가 상승해 큰 폭의 매출 및 이익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 P,Q가 동시에 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더해 기존 Q 판매량 자체가 많아 P의 상승분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

 - 중국업체들 기술 수준을 알 수없지만, 링바오, CCP가 등 추가적인 증설을 단행하고 있기에 가격경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시장자체가 빠르게 커지고 있기에 가능성 낮음.

 - GPM은 동(원재료), 일렉포일(제품)이 연동되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정. 하지만,  말레이시아 공장수율이 올라오면서 점차 올라올 것으로 추정,

 - 말레이시아 공장이 국내공장보다 생산수율이 좋고 인건비/전력비가 저렴하다고 하니..

















* 사업개요

 - 일렉포일이라는 얇은 동박을 제조하는 업체,  일렉포일은 2차전지용 음극재 또는 PCB제조용으로 사용

 - 2차전지용은 ESS/전기차/스마트폰향으로 사용되며, PCB는 전통적으로 기판 회로 제작 시 사용됨

 - 1987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일렉포일 단일 제품으로만 사업을 영위 중

* 사업현황

 - I2B부문은 2차전지용 동박을 공급하는 사업부이며 ICS는 PCB용 동박을 공급하는 사업부

 - 14년까지 ICS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았으나 16년부터 2차전지용 수요 확대로 I2B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 됨

 - 사업 부문별 Capa : I2B -15,200톤 / ICS 5,800톤 규모

 - 2차전지용 사업부 (I2B & I2S)

 - 2차전지용 사업부는 크게 I2B와 I2S 제품군으로 나눌 수 있음. I2S는 I2B대비 업그레이드 된 제품

 - I2S는 I2B 대비 2배 이상 성능이 높은 제품이나, 아직까지 매출 비중은 미미한 상황. 향후 고용량 배터리 중심으로 채용 확대 기대

 - I2S는 20년부터 본격적인 채용 기대

 - 매출 비중: 소형 배터리향 30%, 중대형 배터리향 70%인 것으로 추정

 - 주요 고객사( 매출비중) : 삼성 SDI(50%), 중국 BYD(20%), LG화학(5-10%), 기타(20-25%)

 - 최근 주요 고객사로부터의 수요 확대로 인해 공급물량은 지속 확대 중인 것으로 파악.

 - 최근, 주요 고객사는 안정적으로 향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동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음 (2023년까지 약 60,000톤 규모 공급)

 - 다만, 최근 중 해외 고객사의 판매 및 실적 부진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한 가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음.

 -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대당 탑재되는 배터리 평균용량은 18년 42Kwh에서 20년 48KWh로 증가가 예상

 - 평균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1KWh당 0.61kg의 일렉포일이 탑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8년대비 19년 추가 필요 일렉포일은 약 43,720톤정도

 - 판매가격은 동가격과 연동되지만 보통 톤당 13~14달러 정도








 - 그동안 2차전지 업계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 제조 시 발생하는 고온과 고압을 견딜 수 있는 일렉포일이 없었음.

 - 일진 "8년 연구 끝에 고온, 고압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EV용 일렉포일 I2S 개발 및 양산에 성공"

 - "I2S는 일진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고난이도 기술로 개발한 독점적 신제품 " (개인적으로 독점, 신제품, 최첨단, 고난이도 이런말 들어간건 잘 안믿게 된다.. 안믿는다기 보다는.. 그들이 거짓말한다는 게 아니라.. 실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조차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가장 최첨단 기술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일 수도 있고..  경쟁업체에 수준을 완벽하게 간파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무튼 100% 믿지는 말자.)

 - "일진의 일렉포일을 활용해 배터리를 제작할 경우 배터리설계에 따라 주행거리와 출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

 -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일렉포일 스펙 (8µm 이하+물성변화)은 계속 높아질 전망으로 신규업체들의 진입보다는 주요 5개 업체들간의 경쟁이 예상

 *Capa

 - 말레이시아 법인 : 50,000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토지 확보 중 --> 현재 10,000톤 규모의 i2b 생산라인을 증설 중에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생산라인 증설 검토 중'

 - 말레이사아 생산라인의 경우 국내 생산라인 대비 생산 효율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인건비/전력비 등을 감안할 떄 원가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

 - 최근, 주요 경쟁사인 KCFT/Nippon-Denkai/Furukawa 등은 추가적인 Capa 증설을 단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

 - 당사, 중국 링바오, CCP 등만 증설을 단행 중인 것으로 파악

* 기타

 - 구리 가격과 판가는 연동 (Lagging 1-3개월)

* 시장점유율










*생산실적 & 실적 추정

















* 주관

 - 분명 성장성은 있는 기업이다. 하지만, 투자판단을 내릴 수 없을정도로 정보가 너무 없다. 반면에 19년 추정 Per 가 30x나 될 정도로 비싸다. 

 - 기술력을 바탕으로 (I2S) 단가를 올려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이익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 또한 너무 불확실하다. 회사에서 하는 워딩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 단가가 올라가는 시그널이 보이며, Value가 적정수준까지 내려온다면 투자를 고려해봄직하지만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인듯..

 - MLCC 산업과 동박산업이 비슷한점이 많아 공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