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9,10월 전략 기록용

러-우 전쟁에 이은 이-팔 분쟁으로 인해 다시금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생각을 정리할 겸 글을 남겨본다.

#미국

고금리, 고물가 상황에서도 미국의 소비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며, 24년 가처분소득전망치는 오히려 상향조정 되고 있다고 한다.





비관론자,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4Q23부터 미국의 본격 Recession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치가 계속 엇나가는 데이터가 발표되고있는데,

그 근저에는 (이치에 맞지않는) 바이든 행정부의 엄청난 무제한 돈풀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미국의 무제한돈풀기가 지속될지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왜냐.. 미국의 신용을 믿고 그동안 채권을 매수해주었던 주체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미국 단일 패권국으로서의 신용(달러$)을 믿고 매수해주는 창구가 여럿 있었지만, 점차 미국의 패권(=달러$)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반미주의 진영에서 미국채 매도를 가속화하고있다고 한다. 

(미국채를 저렇게나 단기간에 무분별하게 찍어대는 전략이 기존 미국채 보유자들을 엿먹이는 고도화 전략인가?)

(중국에서 미중 무역분쟁 이후 가속화해서 내던지고있는 미국 채권 추이)



그럼에도 불구 아직 중국은 미국 채권보유국 #2이다.






심지어 fed도 QT를 한다고 미국 채권를 찍어내며, 유동성을 흡수하고있다..
(QT를 끝내려면 최소3년이 걸리지않을까 싶은데..)



미국 10년물 금리 전망이 7%까지 나온 이시점에 매수한 채권 족족물리며 채권리테일 유입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한다. 


정부 국가뿐 아니라 각 산업별 기업들도 마찬가지 상황인데 2020년 이후 고금리로 발행했던 채권들의 24,25년 만기상황을 위해 roll over를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돈을 풀어야 하지 않나 싶다.




(회사채를 찍어서 투자한 미국제조업 온쇼어링 추이)

정리해보자면, 

다극세계 ->달러위상 격하-> 반미국가 미국채 매도 -> 미 국채 가격 하락 -> 미 국채 금리 상승 

만기상환 원리금 roll over -> 채권발행 물량증가 -> 채권 가격 하락 -> > 금리 상승


미국 내에서도, 파월이 아무리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도, 바이든은 24년 대선해에 경기를 죽일 수 없어 무슨이유가 됐든 돈을 더 풀 궁리만 찾아다니고 있다. ->유동성 공급 ->미 국채 금리상승

이 상황을 비유하자면, 내년 재선을 위해 다 죽어가는 환자(미국경제)에 산소호흡기로 생명만을 연장해 놓고있다라는 표현이 딱 맞지 않나 싶고,

좀 더 과장하면, 돌려막기 폰지사기 구조와 비슷한면도 있다.

지금의 폰지사기를 유지시키 위해선 미국채를 계속 팔아 돌려막아야 하며,
미국채를 계속 돌려막기 위해선 패권국, 달러위상을 지켜야 한다.
패권국 유지를 위해 미국은 무슨 이유가 됐든 계속해서 돈을 풀 수 밖에 없다..

(최근 그 속도가 좀 더 가팔라졌을뿐)

미국채 매도->미국채 금리상승->미국채 매도->미국채 금리상승 ->미국채 매도 ->미국채 금리상승 

미쳐버린 금리 상승엔딩 악순환.. 

이 미친 악순환 고리를 끊기는 불가능하지만, 그 속도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선 물가, 특히 유가가 하락해줘야 하는데, 이도 절대 만만치 않은게  패권을 쥐고있는 에너지 국가들이 전부 반미국가 특히 바이든행정부와 척을 지고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그동안 US 주도하에 OIL 생산을 늘려줬던 이란-베네수엘라 현황부터 짚고넘어가본다.

이란

러시아-사우디 주도 감산 정책에 맞서 미국 주도 이란-배네수엘라 oil 정책완화 기대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이번 이-팔분쟁 이후 서방국가들과 대립 각을 세우고 있는 이란은 다시금 원유수출제한 카드를 꺼내들고있다고 한다.

여기엔 서방국에게 보내는 이란의 경고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아래의 지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표기한 건데, 과거부터 이란은 서방세계와의 갈등이 있을때마다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수출 통제 협박카드를 꺼내썼다고 한다. 

일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는 1700만 b/d 정도 된다고 하니, (이는 전세계 수요 17%정도) 이란이 서방국의 목줄을 쥐고있는 샘이라고 한다.

본격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시작될때, 이란의 액션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될 것이라고 한다.  


 
#베네수엘라





하지만, 그동안의 감산을 주도해왔던 러시아-사우디에서 미국에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듯한 어조도 있다고 한다.



(조금씩 원유생산량을 늘리는 듯한 러시아)

몰래몰래 원유 증산하고있는 러시아에 으름장을 놓는 사우디..

#친환경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자연스레 ESG는 우리 머릿속에서 지워져 가고있다.





자연스레 ESG 펀드 유출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4년은 글로벌 대선의 해이다. 지금 집권당들의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ESG 정책들은 2020년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뭐가됐든 PJT를 진행시키 위해선 자금조달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누가 IRR도 안나오는 PJT에 자금을 선뜻 조달해줄지 고려해봐야하지 않나 싶다.

빈털털이 정부?

특히, 유럽은 러시아에서 공급받다 중단된 가스 공급분 중 상당부분을 이스라엘에 가스전에 의존하고있었는데, 이번 이-팔 전쟁으로 일부 가스전이 중단된 사태이다.


금년 겨울을 위해 유럽의 가스저장고는 다 차있지만, 유럽의 에너지안보는 금번 이-팔전쟁으로 한층 더 취약해졌다고 할 수있다. 



(꽉 차있는 유럽 가스저장고)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EU 각 국에서도 NET ZERO 정책에서 한발빼는 분위기라고 한다. 




에너지안보 경기를 살리기위해 화석에너지로 돌아가고있는 상황에서, 24,25년 전기차 수요는 상당히 저하될 가능성이 농후한 반면, 

24,25년에 쏟아져나올 전기차&배터리 생산계획으로 과잉공급현상이 이뤄나 전기차 OEM & 배터리 업체들은 상당한 가격경쟁에 맞닥뜨릴 가능성이 높으며,

정권교체시 이전 정부로부터 약속(?) 받았던 보조금정책도 없어지거나 최소 축소될게 뻔하다.

(미국은 특히, 성문법이 아닌 관습법에 기초하고있으니 미 행정부가 돈없다고 안주면 끝이란다..)  


#전략

이 미친흐름에 비관론 영웅심리로 먼저 뛰어내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계속 산소호흡기를 달고 생명을 연장하든가, 
산소호흡기를 때고 사망직전까지 가서 다시 수술받고 생명연장하든가
둘 중하나다. 

극단적으로 미국이 결국 물가를 못잡아 달러 가치, 신용도가 바닥으로 추락하며 그 어떤 주체도 미국채를 매수하지 않고 매도만 해야하는 상황이 오기전에 이미 진작에 다른 나라들이 먼저 망할거니 미국망할 걱정은 안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돈풀기가 중단될 가능성은 매우적지 않나 싶다. 
패권국 유지를 위해 돈만 계속 풀뿐.. 

미국돈풀기가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원유, 유가시장만 면밀히 관찰하면서 금리, 통화유통속도(=GDP) 기울기변화만 유심히 보면되지 않을까 싶다. 

Oil short
Battery Short
AI Long

지정학 RISK -> k-방산 Long
미국 제조업 온쇼어링 -> 변압기 Long
미국 소비재 k-화장품 Long

=끝

#마지막

1) 끝판왕 기술력을 갖고있거나,
2) 끝판왕 원가구조를 갖고있거나,
3) 끝판왕 브랜드력을 갖고있거나,

경제적 혜자(경쟁력)을 가진 기업의 말을 듣는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외부변수에 취약하며, 보조금에 기댈수 밖에 없는 기업에서 말하는 기술경쟁력은 중요치 않으니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어차피 언젠간 바뀌거나 없어질테니까. 

이렇게 3시간동안 글을 쓰며 매크로 생각정리를 하고 2시간59분을 버렸다..

=진짜 끝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AI & OIL & Battery

Battery Short
AI Long
Oil Short

China Long
US Neutral
Korea(=Tech) Long


#Oil

2023.08 일일 원유수급

수요 1,017억 b/d
공급 1,009억 b/d 
netting = 초과수요

#23.9월 이후 원유 수급 = 초과공급 전환

원유 수요

유가상승으로 인해 단기 원유(휘발유) 수요는 정체구간에 다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원유 공급

1. 이란 290만 b/d 연말까지 350만b/d까지 늘릴예정 = +60만 b/d
2. 8월 사우디가 870만 b/d까지 내렸는데 할당량 900만 b/d까지 다시 늘려야 해 = +30만 b/d
3. 나이지리아 +50만 b/d  (??)
3. 미국 22.9월 쉐일업체들에게 신규개발임차 허가해준게 10월부터 드디어 원유공급물량 나온다 = 얼마??
4. 24년1월 이라크, UAE 증산. 23년초 OPEC에서 약정받은 원유 추가 공급물량  = 40만 B/D

-> 1H24 120만 B/D 초과공급시장으로 전환 예상.

#원유 공급 중장기 전망 

원유 감산에 앞장서고 있는 사우디 Aramco의 경우 oil & gas capex를 다시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일일 원유 생산 capa 1,200 > 1,300만 -> 2,025만 B/D로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아람코)

사우디-이란 국교정상화로 이후 아람코는 이란의 oil&gas 사업에도 투자를 이어나간다고 한다. (이란 27년까지의 원유 생산capa 증산 : 300만 b/d -> 500만 b/d)

현재 원유시장 여유 capa는 600만 b/d정도에서 이후 원유시장 유효capa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우디-러시아 감산으로 인한 MS를 뺏어오기 위해 생산을 적극적으로 늘리고있는 국가들도 분발해주고 있는 실정이니 유가 하방압력은 더욱 거세질 예정이라고 한다.

OPEC+에서 감산을 주도하고있는 사우디에서 향 후 낮아진 M/S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공급량을 늘린다면, OPEC+내 다른 회원국도 할당량 증량 원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24년 미국 대선을 빌미로 Bluffing 하고있는건 사우디쪽이 아닐까 싶다. 

=Oil short


#배터리

LFP VS NCM 경쟁은 LFP의 완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유럽 내 배터리 시장은 NCM 83% / LFP 3~4% 밖에 안되지만,

2030-2040년 기준 NCM MS는 1/4 토막을 예상하고 그 자리를 LFP / Sodium전지가 유럽 배터리시장의 50%를 채울 것이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Sodium(나트륨)전지가 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기점은 2025년이라고 한다.
 (소디움전지가 150wh/kg까지 올라올 수 있다고 한다..ㄷㄷ)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하는 나트륨전지의 등장으로, 리튬/니켈의 초과공급 상황은 더 지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AI

2023.11월 MS는 MS365 Copilot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독료는 (월 30$)

2022년 기준 MS 365의 구독자는 2.85억명이라고 하니, 2.85억명*30$*12개월 = 연 $103 bil 추가수익..  AI 서비스가 Monetization을 이른시기에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한다.


그 외로 오픈AI의 지분매각 기업가치 120조원,
AI스마트폰 개발논의


등.. 민간쪽 혁신이 이뤄나고있으며 수익화시점이 다가오는 쪽은 AI Tech가 아닌가 싶다.



#중국

지난 2Q23부터 시작됐던 덤핑재고처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한다.

그동안 줄여놨던 IT재고에 대한 re-stocking 수요가 8월말 들어와서 엄청 쎄게 발생했다고 한다.

대체로 중국 현지분위기는 9월 소비가엄청 좋다고 하니, 이번 국경절, 구구절, 11월 광군제까지 중국 소비 이벤트는 강하게 발생할 예정이라고 한다.

9월 이후 중국 소매판매지표, pmi 지표는 상당히 서프라이즈를 예상하신다고들 하니, 24년 중국 경기 성장률을 +5~6%까지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China Long

#미국

금번 OIL 급등으로 인해 4Q23 소비성장률 둔화를 예상하신다고 한다.
4Q23E GDP growth는 0%로 하향조정.

금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1H24까지 소비둔화가 이어져 2개분기 연속 역성장 Recession까지 바라보신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 2Q23 중국에서 발생했던 재고덤핑이  곧 미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24년에는 부채한도 협상으로 인해 SVB 파산때처럼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필 수 없으니, 금융정책으로 Recession을 극복해 나가야하는데, 유일한 수단은 금리인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Hard landing = US short

#US 변수

시진핑 - 바이든의 만남. 11월 샌프란시스코 APEC (푸틴은 초정장도 못받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59459?sid=104

배경은 북한-러시아 만난게 크리티컬했다고 한다.

북한 양탄일성 정책이 점차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양탄 =수소,원자탄 / 일성 발사체=인공위성)
북한이 수소원자탄은 개발성공했는데, 발사체(인공위성) 성공은 못했다고 하는데,  이걸 러시아가 제공해준다고 한다 ->미국 본토타격 가능해질 수도..

대신 북한은 러시아에 제래식 무기 지원을 약속한다고 하니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아시아지역 북한의 영향력이 올라가면, 한중일 협력 가능성이 올라가니 이건 미국 정치권에서 못볼꼴이고
중국에서도 인접국이 핵 보유 위험국가가 되는걸 눈뜨고 보고있지만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중국 양 국 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협상원하고 있으니 이번 바이든-시진핑 만남에서 무슨말이 나올지를 지켜볼 따름이다. (*금번 북한영향력 확대로 한국 방산은 더 부각될 수밖에.)

다음으로는 금번 만남에서 부각될 이슈는 미국이 중국 부과한 30%관세를 낮추는방안이 논의되지 않을까 예상하신다고 한다. (바이든 내년 대선을 위해 물가하방)

#글을 마치며 

24년은 대선의 해인데, 대선을 앞두고 경기가 꺾인적은 본적이 없다고 하시니, 무슨일이 일어나도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이든 행정부는 무책임하고 무능하다.)

=끝.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동일한 잣대, 상이한 평가기준


역발상 전략이란

남들이 관심이 없어 주가가 바닥인 저PER에 사는 전략일까?
남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주가가 높은 고PER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내어 사는 것일까?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파는 전략
저PER에 사서 고PER에 파는 전략

무엇이 옳은 전략일까..

YTD 1000% 수익률을 자랑했던 2차전지, 의료AI 대표종목들은 현 시점 고평가되어있는것일까? 저평가되어있는것일까?

다 부질없는 의미없는 질문들이지 않나 싶다.
해당 기업의 Valuation은 시장이 정해주는 것이지 개개인이 고민한다고해서 정답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절대 per 숫자 자체가 높다고 고평가됐다든지 
절대 per 숫자 자체가 낮다고 저평가됐다고 천편일률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고PER, 주가레벨이 높을수록 확실하게 경제적 해자를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되긴 한다.

1) 주도권 없이 외부환경 변화에만 종속되어, 회사 자체 경쟁력으로만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없는 해자가 옅은 기업의 고PER  

2) 주도권을 쥐고 외부환경에만 종속되지 않으며, 회사 자체 경쟁력만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해자가 강한 기업의 고PER

지금까지 내가 이해한것이 맞다면,

2차전지 소재쪽이 1)에 가깝고
의료AI, 반도체쪽이 2)에 가깝지 않나 싶다.

=끝.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포트폴리오 전략

#배터리(=양극재)

대망의 24년 미국대선이 시장에 (본격)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무게추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기우는 것 같으며, IRA 보조금 법안에 수혜를 봤던 배터리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우려가 다시 드리우는것 같다. 


공화당 대선 유력(?) 후보 트럼프는 바이든 정책은 '광기'라며 보조금 정책을 끝내버리겠다며 다시 판을 뒤엎을 기세라고 한다. 


과거 철강 / 알미늄 / 태양광 패널 사업에서 그랬듯, 중국 공산당의 과감한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중국 내 배터리 산업에서도 과잉공급은 점차 심해지는 양상이며, 그 수치로는 2027년 기준 수요의 4배에 달하는 공급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미 중국 내 배터리 산업은 엄청난 공급 과잉.. 23년 수요 636Gwh, 생산 1,500Gwh)

배터리 원자재 리튬, 니켈쪽도 마찬가지로 27년까지 과잉공급 기사가 한 두개곳씩 보이기 시작하고 가격조정이 이뤄나고 있는 상황이다.

 (catl이 몇 달전에 제시했던 리튬 20만 위안 금방깨버림..)


(출처 : 하나증권)


정권이 바뀐다고 미국내 K배터리 위상이 바로 180도 뒤엎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여건상 굳이 배터리를 가져갈 이유가 없어보이는게 사실이지 않을까 한다.

애초에 배터리산업 자체가 산업,기업의 개별내부 경쟁력보다는 외부변수들 (광물가격, 미국보조금 등)에 의해 시장에 주목을 받아 고멀티플이 정당화 됐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니, 이제는 그 반대 역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지않았나 싶다. 

돌이켜보면 21,22년에는 성장하는 산업이 배터리 산업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24년에는 반도체, AI, 의료, 방산, K뷰티(*중국인 방한) 등 선택지가 많아졌다는 사실 또한 K 배터리 투자의 매력을 반감시키는게 아닐까 한다.




메모리 가격 반등

(출처 :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24년 반도체 가격 반등)

(출처 : 테크인사이트 www.sedaily.com/NewsView/29ULBBEDT1?OutLink=telegram)


#물가(=유가)

최근 사우디-러시아쪽에서 감산기조를 이어나가며, 남은 하반기 일일 300만 BD정도 부족이 예견되며 유가가 다시 반등해주는 모습이다.


(OPEC+의 OIL감산)


(러시아 원유감산)


이에, 미국은 자국내 Oil production을 늘려감과 동시에, 이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제재 완화카드를 꺼내들며 글로벌 원유공급량을 늘려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US의 원유 증산)

(2H23 이란 +60만 B/D, 베네수엘라 +40만 B/D 증산)

현재 베네수엘라는 일일 76만b/d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제재 전에는 500만 b/d까지 생산가능했다고 하니, 꽤 큰 수치로 다가오긴 한다.

다음으로, $70이상의 중장기 유가 전망이 가시화 되다보니 한동안 주춤했던 (영국을 포함 다양한 국가)  해양시추 PJT 인콰이어리들이 쏟아져나온다고 한다.




여전히 미국은 에너지 정책 관련해서 손에 쥔 카드가 많다. 여기서 다시 OIL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금리 상방 매크로 RISK를 감안해 기존 position을 바꿀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중국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 중국 공산당 정부는 기존 강경했던 공동부유 정책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 차별적 경기부양을 가속화하며, 시중에 통화량 공급하는쪽으로 정책방향을 조금씩 틀고 있지 않나 싶다.

2020년 미국에서도 그랬듯, (중국 국경절을 전후로) 추가 공급된 통화량에 공급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중국 경기 Bottom out이 가시화되지 않을까 하며,

이는 국내 it 수요의 반등을 의미하며, 메모리 감산기조와 맞물려 PQ가 동시에 상승하는 메모리 반도체 어닝 Revision에 힘을 싣는 스토리로 이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있긴하다. 


  (증가하는 중국 내 원유수요)


#글을 마치며,

매크로 이슈로 배터리 주가 하락에는 쫄아야하며 , 반도체 주가 하락엔 용기를 내야한다.

2023년 8월 3일 목요일

물가안정, 금리인하도 없고, 경기둔화도 없다?

(아무도 관심도 없는 에너지화학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보통 abs의 주요 전방처는 it set쪽인데, 그동안 잠잠했던 중국쪽 abs 설비가동률이 6월 60% -> 7월 80%수준까지 올라오고 있다고 하며,

정제마진도 보통 비수기인 7-8월 과거 5년 벤드를 뚫어버린 $10대를 기록하고있으며,

기초화학제품 Naptha, pp 가격도 바닥에서 급하게 반등을 해주고있는 모습이며,

유가도 슬금슬금 다시 기어오르고 있다.

우연일까?





 



왜 올라왔을지 그 기저를 살펴보면, 중국쪽 정책노선의 변화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한다.

지난 10년 시진핑 공산당 대표 정책이념이었던 공동부유론의 실패를 인정하는 움직임이 포착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미 시진핑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시진핑 공동부유 이론을 만든 곳)에서 공동부양정책 이전의 차별적 부양대책으로의 회귀 건의를 공산당에 전달 했다고 한다. 


그 대략적인 내용은 약 230조원의 정부지출과 통화완화정책(180조원 효과?)이 있다고 한다.

1) 500만명 이상의 1-2선도시 슬럼가 재건축 
2) 현재 문제가 심각한 지방부채를 국가부채로의 전환
3) 가전,가구,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4) 그외 각종 소비부양정책 (유상연휴)
5) 지준율인하, 부동산 규제완화

기존의 2023.7.28 예정이었던 정치국회의(상무위원)를 앞당겨서  2023.7.24일에 마쳤으며, 여기서 경제성장 정책의 변화가 통과됐으며, 중국(중앙)국무원, 국무원 산하집행기관들에서 총 예산금액을 산정하고 있다고 한다. 

7월 중국 경기지표들은 매우 부진했는데, 그 이유는 다들(중국인들) 8월 중하순-9월중순 국경절연휴 전후에 나올  보조금을 기다리며 소비를 일시적으로 미루고있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이는 곧 8월-9월 중국 경기 지표회복으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중국 집값 (=소비)

과거 공동부유론에서 밀어부쳤지만 별 실효성없었던 3-4선 도시개발, SOC 투자로는 중국 경기둔화를 막을 수 없어 다시 500만명 이상 1-2선 도시 슬럼가 재건축으로의 정책전환도 눈여겨 볼 만 하지 않나 싶다.

1가구1주택 제한 해제 -> 1가구2주택까지 
재개발 토지보상

등등..

그로인해, 그동안 Wealth Effect(부의효과)으로 집값 상승억제가 소비시장 압박으로 이어졌던 것이 반대로 도심지 재개발, 용적률 완화, 재개발 토지보상 기대심리 등 부동산규제 완화효과로 집값 상승을 부추겨 소비시장에 온기가 돌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번 중국발 소비부양 품목을 살펴보면, 내구제 it 가전쪽 보조금 할당이 많아 관련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사료되며, 관련 화학제품 반등 시그널은 조금씩 포착되고 있는 것 같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 가전제품 생산량




#계속 하락중인 원재료 구리재고




(사실 중국은 코로나19 이후 간간히 언급만됐지, 제대로된 부양책을 펼친적이 없다.

그동안 기대감만 불러일으켰다가 계속 실망감만 안겨 주었던 중국발 경기부양대책 효과가 드디어나오는건지..)

9월 중하순까지의 중국 국경절 소비 시즌 이후에는 서방쪽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12월 연말 성수기 시즌이니 소비 바톤(?)을 이어받지 않을까 한다. 

여기에 미국,유럽 소비여력은 살아나고있는 형국이라고 하니, 올 하반기 전반적인 수요강세는 계속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에너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3개의 대륙에서의 수요강세로 에너지 수요는 올라올텐데, 반대로 원유생산능력은 그 수요를 못따라가 유가 상방압력이 심해질 전망이라고 한다.

원유 공급

나이지리아 +50만 B/D 
미국전략비축유 방출 +30만 B/D
Non-OPEC(러시아) -60만 B/D
OPEC -115만 B/D

=netting -95만 B/D

#갭락하고있는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




유가상승(=물가상승)을 막기위해 SPR 를 열심히 방출하고있지만, 언젠간 Refill 해야한다는거..(유가상방압력)

#슬금슬금 오르고 있는 유가



연내 물가하락, 금리인하는 물건너 갔고, 이런 추세로가면 내년에도 금리인하를 기대하긴 어려운거 아닌가 싶지만, 뜨거운 고용시장, 식지않는 내구제, 서비스 수요 등으로 실질적 경기침체도 없지 않을까 싶다.

#미처버린 미국제조업투자




피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뭐.. 어쩌라는거지.. 금리물가 매크로 지표에 너무 쫄 필요없지 않나 싶다

(이상 매크로쫄보)

=끝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21세기 통화정책 (Ben S. Bernanke)


최근들어 재밌게 읽고 있는 책 21세기 통화정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이렇게 글로 남겨볼까 한다.

하반기 물가의 안정, 경기회복세가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팬데믹 이전 저물가 저금리를 이끌어 왔던 주요 동인들에 대해 잠시 언급해 봄으로써 현 시점(경기 침체기->회복기) 투자의 방향을 다시 잡아볼까한다. 



10년 US 만기 국채수익률


1990년 볼커 의장 시대 이후 비록 몇번의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이자율은 계속 떨어져왔었다고 한다. 

지난 30년동안 자연이자율(R)이 계속 하락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인플레이션의 정복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R은 인플레이션 보다 오히려 더 큰 폭으로 하락해왔는데, 이를 설명하는데는 여러가지 논지가 존재해왔지만 주요 논지는 하기의 1)~2)과 같다고 한다. 

1) 구조적 장기침체 가설

그 중 하나가 구조적 장기침체 가설이라고 하며 그 대략적인 내용은 하기와 같다고 한다. 

1) 고령화로 인한 생산활동 인구 감소
2) 앞선 시대에 비해 눈에 띄는 기술적 진보 부족
3) 가장 급성장하는 산업에 물리적 자본이 크게 필요치 않다는 점

위의 요인들이 신규 자본재에 대한 수요 약화 뿐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 성장둔화를 초래해왔었으며

이는 자본투자 기회의 제한과 투자 자금에 대한 수요 부진으로 이어졌으며 추가로 자연이자율의 하락으로 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한다.  


2) 글로벌 저축과잉

제한적인 투자기회와는 반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동아시아, 중국 및 중동 산유국들의 높은 저축률, 전 세계에 걸친 소득증가(=부의증가), 인구구조(고령화)로 인해 초과저축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왔다고 한다.
 

위의 두 요인들 이외에도 수십년간 전 세계적으로 투자 대상 자산의 만성부족 현상, 부의불평등(최고 부유층일수록 소득을 더 많이 저축) 등 여러 부차적인 요인들도 맞물려 R의 장기하락에 기여해왔다고 한다.  

정치권에서는 위의 요인들로 인한 R의 장기하락이 통화정책을 운용하는데 제약이 생기기 시작. 이를 막고자 긴축기조로 돌아섰었다고 한다. (2004년~)

예를 들어, 과거 금융위기 발생 전 불황이 닥쳐올때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6% -> 5% ->4% 로 차츰 낮춤으로써 경기에 자극을 줄 수 있었지만, 이미 상당히 낮아져 있는 금리 (2~3%) 하에서는 정책 금리를 운영할 여지가 없어져 버려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책을 쓰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후 연준은 장기물가 금리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2004.6월~ 2006. 6월까지 긴축기조로 5.25% 까지 금리를 올렸지만, 실업률은 5%아래로, CORE CPI는 2%에 근접하는등 성공적인 통화정책을 이뤄냈다는 찬사를 받고 경기회복 확장기에 접어들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주택버블 (2006.6월~)
 

주택가격은 이미 1990년대 말부터 왕성하게 오르기 시작하더니 (경기확장기 기조하에) 2004,2005년에는 모두 13%가 넘는 유레없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이자율, 통화정책도 일부 영향을 미쳤겠지만, 위 책에서 언급하는 주요 주택버블 원인은 1) 대중심리, 2) 대출심사 기준완화, 3) 대출관행에 대한 규제 부족 및 위험감수 분위기가 주된 동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해당 저축 과잉 시대 연방정부는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국채공급을 제한하고 있었던 터라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기회가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한다.

글로벌 IB들은 이러한 안전 자산투자에 대한 강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담보대출 상품을 복잡하게 한데 엮은 증권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었고. 

이것이 결국 2008년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붕괴의 시발점이 되어버렸었다고 한다.

#신통화체제

이후 연준은 금융혼란 경제붕괴를 막기 위해 여러차레 금리를 인하 양적완화를 지속하며  유동성을 퍼부으며 경기를 살려냈지만,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금리인하 양적완화를 거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아주 낮은 상태로 장기간 유지되었었고, 이것이 선례가 되어 COVID19 이후의 각 국이 글로벌 경제붕괴를 또 다시 막기 위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 없이) 과감하게 유동성을 퍼부었었다.

하지만, 이번엔 인플레이션이 와버렸었고 현 시점에 이르게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현시점 

최근 금융위기 이후 회복기와 지금의 COVID19위기 이후 회복기를 비교해 볼때 가장 큰 차이점은 기후위기 탈탄소 기조가 있지 않을까 한다.

확실히 기후위기에 대해 전 세계인들의 경각심은 과거보다는 상당히(?) 높아져 있으며, 각 국 정치계의 포퓰리스트들은 공포심을 조장해 민심을 얻어 관련 법안규제를 계속 만들어 냄으로써 해당 기조는 더욱 가속화되지 않을까 한다..

탄소기반 위의 경제시스템을 탈탄소로 바꾸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자본이 필요하며 이는 과거와는 다르게 신규자본에 대한 추가 수요와 자본투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R(자연이자율)의 상승에 기여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다음으로 초과저축은 중국, 중동 동아시아에서는 팬대믹 위기 이후 더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보통 위기 이후 저축률은 더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왔음..), 고령화, 부의증가, 소득불평등 심화 등으로 초과저축 수요 또한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탈탄소기조와 더불어 탈중국 블록경제 기조 하에 글로벌 중복투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본 투자기회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 외 신흥국 중심으로)




#투자 아이디어

2006년 긴축종료 이후 경기안정권에 접어듦에 따라 유동성이 제한한 투자기회 하에 1) 대출 규제완화, 2) 대중심리, 3) 위험감수 기조로 주택 관련 상품에 투기자본이 쏠렸었던것과 같이

금번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가 안정권에 접어든다면, 초과 저축 과잉시대(넘치는 유동성)에  과거와 같이

1) 탈탄소 관련 기업투자 대출규제 완화
2) 대중심리
3) 탈 탄소 재생에너지 투자 보조금 
4) 재정적자를 피하기 위해 국채공급 제한 (제한된 투자기회)

 
등으로 투기자본이 일시에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한다. (이미 코리아에서는 그러고 있는 것 같긴한데..)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신규자본투자 기회와 수요가 강하기에 과거와 같이 R이 장기하락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않을까 하며, 

이는 당연 투자자들은 R보다 높은 투자수익률 기대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다시 위험자산투자 선호심리를 투기심리를 더욱 부추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 (과거 주택버블보다는 주식투기버블) 


#뉴노말

최근 급등하는 K- 2차전지를 바라보며 광기라고만 치부해왔던 내 자신의 편협했던 시각에 반성을 해본다. 

분명, 현 시점의 K-2차전지는 비성적이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서생의문제 의식(현실적)의 접근보다는 상인의 현실감각으로 접근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돌아보면 항상 쉽다..)

전력기기, 굴삭기, 기계 부품 산업재, 자동차, 반도체 AI쪽 경기민감재 Hardware 수요를 좋게보고 있으며, 반대로 그동안 자본투자가 많이 필요치 않았지만 글로벌 투자흐름을 주도해왔던 Software IT쪽 섹터 회복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나 싶다. 

Software IT 사이클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선 Hardware 투자 사이클이 일단락 된 이후, 신규 자본투자 수요가 과거와 같이 다시 잠잠해져 R의 하락 이후에나 오지 않을까 한다. 

남은 하반기는 전반적으로 불장이지 않을까 한다.

Global Trend에 맞다면, Forwad PER 100x도 200x까지 밀어올리는 장이다..

매크로에 너무 겁먹지 말고 뉴노말 트렌드에 맞다면 뭐라도 붙잡자..

주의해야할 투자는 R(자연이자율)보다 기대수익률은 낮지만 편한, 뉴노말 트렌드에 적합하지 않는 전통적인 투자는 피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안정적인 편한투자를 고집할수록 FOMO에 휩쓸려 심적피해만 커질 뿐..

(이상 유경험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