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CHATGPT)
🧭 트럼프의 관세 정책 핵심 요약
1. 정책의 목적과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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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축소가 핵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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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공산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 수입 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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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너지 수입에는 관세 예외 조항을 둠 → 스태그플레이션(성장 둔화 + 물가 상승) 우려 때문.
⚡ 에너지: 트럼프 정책의 핵심 변수
2. 수입 원유 및 에너지 수급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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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 원유의 60%는 캐나다산 → 캐나다는 보복 관세 및 수출처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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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응책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재개, 사우디 증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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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국내 경기침체를 피하기 위해 에너지 확보에 집중.
3. 알래스카 프로젝트 및 LNG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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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임기 동안 미뤄졌던 에너지 인프라 CAPEX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2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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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수출 확대를 통해 무역수지 개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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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역시 2026년부터 알래스카발 에너지 수출 증가 전망.
🔍 한국 입장에서의 대응 전략 제언
4. 하반기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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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LNG 등) 수입 확대 (예: 복합화력 발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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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가가치 수출 축소 + 고부가 수출 확대 (예: 배터리 ↓ / 초고압변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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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익에 부합하는 수출 품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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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조선 → 전략적 협상 카드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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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축소가 핵심 생존 전략.
📉 리스크 및 역효과 시나리오
5. 글로벌 반응과 경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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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 등은 보복 관세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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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미 정서 심화, 미국 기업의 해외 실적 악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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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이익의 50~60%는 해외에서 발생 → 1Q25 실적 발표 시 역효과 확인 가능성.
🧠 결론 및 통찰
❝이번 관세 정책은 전략적으로 치밀한 계산보다는 협상용 압박 카드로 보이며, 너무 빠르게 반응하기보다 자국 흐름을 견지하는 실리 전략이 중요하다.❞
📌 이창호 9단 명언 인용: "상대의 역류에 휘말리지 않고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이자 공격이다."
📌 요약 키포인트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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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무역적자 축소, 협상용 압박 |
🛢️ 에너지 | 예외적 관세 면제 → 스태그플레이션 방지 |
🌍 외교 | 캐나다 반발 / 베네수엘라·사우디 압박 |
🇰🇷 한국 대응 | 미국 에너지 수입 확대, 전략적 품목 수출 강화 |
⚠️ 리스크 | 글로벌 반미 정서, 미국 기업 실적 악화 가능성 |
#원문
어제 나온 미국 관세율 산정 셈법을 살펴보면 결국 무역 상대국과의 무역적자를 줄이기 전까지 관세정책을 고수하겠다라는 트럼프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미국 내 수입 공산품은 관세로 인한 소비자 가격전가가 이뤄져 수입 물가는 더욱 상방압력을 받을 예정이니, 전체 수입금액은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으며,
달러 스마일 이론에 따르면 요 며칠간 미국의 경기 호황국면에 > 경기둔화 방향이 바뀌었으니 달러는 다시 약세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며,
달러약세로 인해 미국내 물가 상승은 가속화시키지 않을까 한다.
이러한 뻔한 악순환 흐름을 상쇄시키고자 트럼프는 예외조항을 뒀다.
잘 살펴보면 관세 예외 면제 상품이 있었는데, 바로 수입 에너지였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관세정책이 물가상승으로 표면상으로는 이어지지 않을꺼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지만 속으로는 물가상승에서 성장률 둔화로 이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이를 눈치 챈건진 몰라도, 미국의 수입원유의 60%를 차지하는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정책에 보복관세로 맞불 베짱을 놓고있다고 하며,
동시에 캐나다는 원유 수출국을 미국에서부터 다변화 시킬 계획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Canada-Plots-Energy-Escape-Route-from-Trumps-America.html |
미국도 캐나다로부터의 중질유 수입을 다변화시키기 위해 베네수엘라 원유 수입을 재개시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https://oilprice.com/Energy/Crude-Oil/Trumps-Brand-New-Policy-Tool-May-Upend-Oil-Trades.html |
5월 트럼프의 사우디 중동 방문 일정도 이란원유 수출을 원천봉쇄시키고, 다시 사우디 주도하에 opec+ 국가들의 원유증산 계획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Global-Crude-Oil-Shipments-Rise-Ahead-of-OPEC-Supply-Boost.html |
중동 사우디에게 원유 증산을 댓가로 국가체제 안정, 안보를 재공하려는 미국 트럼프
미국경제, 자산시장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둔화에서 경기침체로 돌아서게 되면, 미국은 관세로 인한 재정수입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만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구조이며,
트럼프는 러시아 푸틴과 달리 4년 단기 선출직이기에 트럼프의 시간은 한정적이다. 결국 국민투심을 고려할 수 밖에 없으며, 그 기한은 26.11월에 있는 중간 선거전이다.
관세 정책 이후 급락하는 트럼프 지지율 |
그렇기에 미국 경기가 단기간 내에 경기침체로까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트럼프는 에너지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확보하고 싶을 것이다.
2H25부터 바이든 임기동안 진행되지 않거나 이연되었던 미국 내 에너지 CAPEX PJT들이 신속히 진행되지 않을까 한다.
바이든 재임기간 동안 이뤄지지않은 에너지 PJT |
또한, 무역상대국과의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선 미국입장에서는 일괄적으로 에너지수출, 즉 LNG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만 무역적자를 해소시킬 수 있지 않나 싶다.
빠르게 증가하는 미국의 LNG 수출량 |
트럼프 정책의 핵심이 알래스카 PJT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며, 최근 EIA에서도 26년부터 알래스카 에너지 수출량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사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
#하반기전략
결국, 트럼프 관세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무역적자를 낮춰야만 한다.
이를 위해선 최대한 LNG를 포함한 미국 에너지 수입량을 늘려야 하며, (복합화력발전)
동시에 저부가가치 수출은 제한하고, 부가가치가 많이 남는 제품을 최대한 수출해야만 하지 않을까 한다. (배터리 short)
또한, 미국 수출품중에 수급이 타이트해 미국 고객사에 관세 가격전가가 가능한 제품(ex, 초고압변압기)에 집중투자(ex, 전방 에너지 산업)를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인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 국익, 안보에 도움을 줘야만 한다고 하며, 우리나라만이 내새울 수 있는 선택지는 방산과 조선뿐이지 않을까 싶다.
경제규모가 큰 중국 그리고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EU는 보복 관세조취로 대응한다고 하니, 미국 트럼프가 원하는 아름다운(?) 관세정책은 그가 원하는 일방향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https://www.reuters.com/markets/eu-prepare-countermeasures-us-reciprocal-tariffs-says-eu-chief-2025-04-03/ |
또한, 이번 트럼프 관세 정책이후 해외에서의 미국정서(?)는 급격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한다.
미국 s&p 500 지수의 포함된 기업들의 이익의 50~6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는 곧 있을 1Q25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해외실적 악화로 트럼프 관세정책의 역효과가 증명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글을 마치며
엊그제 발표된 미국의 관세 셈법은 누가봐도 허술하다.
Reciprocal Tariff Calculations |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
그만큼 치밀하게 준비된 정책이 아닌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오롯이 협박용, 상대국을 무역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거짓패이다.
이에 소스라치게 놀라,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이유는 없어보인다.
손모가지 걸어..! 출처 : 타짜 |
이창호 9단의 명언이 떠오른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거기에 휘말리면 나를 잃고 상대방의 흐름에 이끌려
순식간에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창호 9단
=끝